모임이 많은 연말 ‘장건강’을 위한 새로운 슈퍼푸드, 타이거넛츠

입력 2016-12-15 10:04  



장에는 1억 개 가량의 신경세포와 전체 면역세포의 60~70%가 분포해 있다. 장내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고 있는데, 정크 푸드, 인스턴트 등 독소가 많은 음식을 먹거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독소가 쌓이면 유해균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꾸준히 장 건강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하루 2리터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그리고 무엇보다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타이거너츠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데, 콩의 약 35배, 고구마의 약 10배나 많은 풍부한 식이섬유로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지방의 흡수속도를 늦춰주어 장을 편안하게 해준다. 또 소화 장애를 유발하는 글루텐이 포함되어있지 않아 밀가루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타이거넛츠는 7세기때 스페인에 전파되어 ‘오르차타’의 주재로로 사랑받고있는 감자,고구마와 같은 뿌리식물이다. 아프리카, 스페인 발렌시아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해당식물을 물과함께 갈아 여름철 스태미나 음료로 마시기 시작하였고, 소화불량이나 배탈이 났을때 민간요법으로 먹어왔던 음료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름골’, 스페인에서는’추파(chufa), ‘땅속의 아몬드’라고도 불리운다.

영양성분을 보면 식이섬유 뿐만아니라 단백질, 6가지마네랄(칼륨,마그네슘,칼슘,아연,철,인). 7가지 비타민(비타민E, 비타민C,비타민B-6, 엽산,리보플라빈,티아민,나이아신 ),불포화지방산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 또,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서 발표한 자료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및 지방이 최적의 비율로 존재함을 밝혀다.

타이거넛츠는 건조하여 껍질째 통으로 섭취해야 가장 좋으며, 생산후 6개월간 건조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건조과정에 따라 맛과 품질이 달라진다. 발렌시아 타이거너츠는 스페인산 재료만을 사용하며, 파우더 타입으로 별도의 조리 없이도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기존 슈퍼푸드들이 가지고 있는 섭취의 불편함을 해소한 제품이다. 스틱파우치 포장으로 휴대 및 섭취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최상위 품질의 열매만을 원료로 사용해,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해당제품 관계자는 “영양분이 풍부해 장 건강 뿐만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이게 부족해질수있는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있는 새로운 슈퍼푸드’라며, 오랫동안 인류가 먹어온 안전한 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수 있다”고 말했다.

발렌시아 타이거너츠는 오늘 15일 저녁7시 35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올해 마지막 방송예정이며, 상품구성은 4박스(1박스당 30포,총 1200g), 와 미니사이즈1박스(100g),총 130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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