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한경구독
로그아웃
마이페이지
로그인
고객센터
열기
SITE MAP
검색하기
검색
ON AIR
한국경제TV
굿모닝 작전
오늘장 뭐사지?
[오후5시] 뉴스플러스
온로드 (ON ROAD) 인사이트
뉴스
뉴스홈
전체뉴스
증권
경제
금융
산업
부동산
정치
사회
국제
글로벌경제
칼럼·연재
랭킹뉴스
TV프로그램
TV홈
증권
종목핫라인
경제
생활경제
기업·CEO
특집방송
전체 프로그램
와우넷
무료방송
파트너스
추천 상품
오늘의 특징주
수익후기
이벤트
주식창
홈
파트너
AI추천
마켓이슈
이벤트
미네르바아카데미
스페셜강의
투자/재테크
부동산/세무
산업
[접수·할인] 10월 투자콘서트「위기 속 반전, 수익의 골든타임」
[모집-4기-] 돈버는 트레이딩 투자 북클럽
[할인50%] 한·미 투자 올인원 클래스
카나리아 리포트
한국경제TV
와우넷
회원가입
한경구독
지역별채널
편성표
온에어
HOT
"농촌 빈집 1년 새 6천호 증가…'빈집은행' 거래는 64건에 그쳐"
"추석 장바구니 '허리'가 사라졌다"…5만원 아래 사고, 100만원 넘게 쓴다
슈퍼사이클인데 ‘우울한 추석’…정부 막아도 '계속 파업'
팍팍한 청춘…올해 2030 개인회생 3만명·채무조정 10만명 육박
[포토+] 박정민, '멋짐 가득한 모습~'
"나야, '흑백요리사' 시즌3"
[온에어] [특집다큐] 기회의 중국
코스피
7,080.92
(
63.01
0.90%
)
코스닥
844.48
(
10.10
1.21%
)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ON AIR
한국경제TV
굿모닝 작전
오늘장 뭐사지?
[오후5시] 뉴스플러스
온로드 (ON ROAD) 인사이트
뉴스
뉴스홈
전체뉴스
증권
경제
금융
산업
부동산
정치
사회
국제
글로벌경제
칼럼·연재
랭킹뉴스
TV프로그램
TV홈
증권
종목핫라인
경제
생활경제
기업·CEO
특집방송
전체 프로그램
와우넷
무료방송
파트너스
추천 상품
오늘의 특징주
수익후기
이벤트
주식창
홈
AI추천
마켓이슈
이벤트
미네르바아카데미
스페셜강의
투자/재테크
부동산/세무
산업
[접수·할인] 10월 투자콘서트「위기 속 반전, 수익의 골든타임」
[모집-4기-] 돈버는 트레이딩 투자 북클럽
[할인50%] 한·미 투자 올인원 클래스
카나리아 리포트
증권 데이터
종목 모니터링
투자분석
국내증시
해외증시
채널/편성
지역별채널
편성표
코스피
7,080.92
▲+0.90%
코스닥
844.48
▲+1.21%
다우존스
51,511.59
▼-0.67%
나스닥
26,936.04
▼-1.13%
S&P500
7,706.03
▼-0.75%
기준시간
06:19:20
이러느니 해외로…"세금 걷겠다" 860조 시장 술렁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가 현행안대로 시행되면 국내 거래소 거래대금이 30%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세 원칙 자체보다 높은 세율과 낮은 공제 한도, 미비한 신고·납부 인프라가 투자자의 국내 시장 이탈을 부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24일 웹3 리서치 기업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와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24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73.7%가 가상자산 과세에 반대했다. 현행 제도를 예정대로 시행하는 데 반대하거나 추가 유예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2.9%에 달했다.보고서는 과세가 시행될 경우 업비트·빗썸·코인원 등 국내 3대 거래소의 연간 거래대금이 올해 860조원에서 내년 602조원으로 258조원(3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거래소 매출도 1조330억원에서 7,282억원으로 3,048억원(29.5%)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과세 도입이 신규 세원 확보 계기가 될 수 있지만, 거래 위축으로 기존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과세 기반까지 좁아질 수 있다는 논리다.세부 항목별 불만도 컸다. 응답자의 73.5%는 22% 세율이 과도하다고 답했고, 65.2%는 250만원 기본공제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주식 등 다른 금융자산과 비교해 과세 기준이 불공정하다는 응답도 72.1%였다.투자자들은 특히 손실 처리와 거래내역 확인 문제를 우려했다. 손실 이월공제가 반영되지 않는 데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65.9%, 취득가액과 거래 이력 확인 부담이 크다는 답변은 70.6%였다.거래가 해외로 빠져나갈 가능성도 변수다. 과세 시행 뒤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일 수 있다는 응답은 73.1%, 투자 규모를 축소하거나 중단할 수 있다는 답변은 69.7%였다. 국내 거래소 이용을 축소하겠다는 투자자 중 88%는 해외 거래소나 개인지갑 이용을 늘릴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현행 소득세법은 내년부터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한다. 연간 순이익 중 250만원을 공제한 뒤 초과분에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쳐 22%의 세율을 적용한다.안광호 타이거리서치 연구원은 "가상자산 소득 과세 원칙과 현행안을 내년부터 그대로 적용하는 문제는 구분해야 한다"며 "취득가액 산정, 정보 보고, 자동 신고 체계 등을 정비하지 않으면 국내 산업 기반은 약해지고 세수 확보와 시장 감독도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머니플러스
가온전선 뜀박질…이달 전선주 상승률 1위
[단독] "외국인 보유 0주" 믿었다간…넉 달째 틀린 수급 정보
"7천피 찍었는데, 이럴 줄은"…개미들 '탈출 행렬' 벌어진 이유
미 10년물 국채금리 5.06%도 돌파…금리 인상 페달 밟나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속도가 가파라질 가능성이 부상하며 미 장기물 국채 금리가 또다시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현지시간 23일 오전 11시께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10.4bp 상승한 5.062%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이다. 2년물 국채금리는 8.5bp 오른 4.858%, 30년물 국채금리는 7.4bp 오른 5.374%를 가리켰다. 미 장기물 국채금리의 상승은 이날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날 발표된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가 9월 58.7로, 전달(56.5)에 비해 크게 급등하면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 PMI 역시 56.7로 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크리스 윌리엄슨 S&P 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의 수석 경제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미국 기업들의 경기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기업 활동의 개선은 2015년 초 이후 최대 수준인 가운데,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와 운송비가 급등하면서 9월 수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미 국채금리 상승을 더 키운 것은 마이클 바 연준 이사의 발언도 한 몫했다. 이날 오전 시카고에서 연설에 나선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미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1000주 사면 무려"…28일까지 사야 '막차 탄다' 개미들 두근두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주주환원을 예고하면서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물산·KCC 등 관계사를 넘어 낙수효과로 코스피 전체의 배당 규모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올해 현금배당 규모가 최대 110조원에 이를 경우 코스피 보통주 배당액은 현재 예상보다 최대 60%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5% 오른 28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우도 4.02% 상승한 22만 원에 마감하며 보통주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18일부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각각 13.07%, 13.81% 급등했다.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현금배당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1일 이사회에서 올해 총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제시했다. 2024~2026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는 기존 정책에 따른 것으로, 2020년 주주환원 규모의 약 5배에 달하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국내 시스템상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 날로부터 2영업일 뒤 결제가 이뤄지는 만큼 투자자는 28일까지 주식을 사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휴장일을 고려하면 앞으로 매수할 수 있는 날은 23일과 28일뿐이다. 실제 배당은 11월에 이뤄진다.이번 배당금은 분기 최대 규모인 30조원에 달한다. 다만 보통주 및 우선주의 구체적인 배당 비중과 주당 배당금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나머지 52조6500억~72조6500억원의 주주환원 방식과 규모는 내년 1월 결정한다.증권가에선 보통주와 우선주에 동일한 금액을 배당한다는 가정하에 주당 배당금을 4500~4654원으로 추정한다. 1000주 보유 시 450만~460만원을 배당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우선주는 본주 대비 가격이 낮아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전자 주주환원 분석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배당 확대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에 직접 반영되고, 삼성물산을 통해 KCC로 전달되는 구조"라며 "관계사 배당수익률도 동반 상승하며 수취배당 연계성이 높은 삼성물산과 KCC에서 배당 낙수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관건은 남은 주주환원 재원 가운데 얼마를 현금배당에 사용할지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은 각각 8.51%, 1.49%로 합산 약 10%다. 삼성전자가 보통주 자사주를 대규모로 소각하면 발행주식 수가 줄어 두 금융계열사의 지분율이 높아질 수 있어 지분 조정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현대차증권은 이 때문에 남은 주주환원 재원에서 현금배당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현재 삼성전자 주식을 의미 있게 보유한 상장사는 삼성생명(8.51%), 삼성화재(1.49%), 삼성물산(5.11%)이다. KCC는 삼성전자를 직접 보유하진 않지만 삼성물산 지분 10.49%를 갖고 있다. 삼성물산이 배당을 받으면 KCC에도 배당 낙수효과가 이어지는 구조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추가 현금배당 규모에 따라 우선주의 배당 매력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전체 현금배당을 70조~110조 원으로 가정했을 때 보통주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3.9~6.1%, 우선주는 5.1~8.1%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삼성전자의 배당 확대 효과는 결국 코스피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물산의 배당수입이 늘어나고,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한 KCC까지 추가 배당 효과가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전체 현금배당을 70조·90조·110조원으로 가정하면 현재 합산배당 전망치 50조4000억원 대비 각각 19조6000억원~59조6000억원 증가하고 이 중 삼성전자 보통주 배당은 17조3000억원~52조7000억원, 관계사 4개 기업의 보통주 재배당은 1조5000억원~5조7000억원 늘어날 전망"이라고 했다.김 연구원은 "코스피 (전체) 보통주 배당은 현재 97조3000억원에서 116조1000억~155조7000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기존 전망 대비 19.4~60%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포함한 5개사가 코스피 전체 배당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6년 기준 49.3%에 달한다. 김 연구원은 "금융계열사의 삼성전자 지분율 규제로 보통주 자사주 소각에 제약이 있는 만큼 보통주 소각 확대 시 금융계열사의 지분 조정 부담이 발생한다"며 "잔여 재원 중 현금배당 비중이 관계사와 코스피 배당 확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배당 낙수효과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의 현금배당 이후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물산이 올해 결산배당과 내년 이후 배당을 통해 추가 수익을 순차적으로 재배당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을 거치는 KCC는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이 한 단계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혼도 아이도 싫다더니…7년 만에 최대 '반전'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2만4천명을 넘어서며 7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7월까지 태어난 아기도 17만명을 넘어 출생아 증가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2만4천275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천421명(11.1%) 증가했다.7월 출생아 수로는 2019년(2만5천222명) 이후 가장 많다. 증가율 역시 2007년(12.4%) 이후 7월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통상 출생아 수는 상반기에 많다가 하반기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올해 1∼7월 누적 출생아 수는 17만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증가했다. 1∼7월 기준으로 2019년(18만3천647명) 이후 가장 많으며 증가율은 역대 최고다.최근 2년간 혼인이 늘어난 데다 30대 인구 증가와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등이 출생아 증가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7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89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08명 상승했다.엄마의 연령별로 보면 30∼34세가 82.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9명 늘었다. 35∼39세는 61.1명으로 8.6명 증가했고 25∼29세는 21.0명으로 0.4명 늘었다.출산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혼인도 증가세를 이어갔다.7월 혼인 건수는 2만2천28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천890건(9.3%) 늘었다. 7월 기준으로는 2015년(2만3천571건)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올해 1∼7월 누적 혼인 건수는 14만6천656건으로 2018년(15만2천458건)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시도별로는 서울, 부산 등 15개 시도에서 혼인이 증가했고 제주는 감소했다.7월 이혼 건수는 7천764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9건(0.8%) 줄었다.출생아가 늘고 있지만 사망자 수가 더 많아 인구 자연감소는 계속됐다.7월 사망자 수는 2만8천92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9명(3.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인구는 4천647명 자연감소했으며 81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고점 멀었다"…JP모건은 왜 [B급기자의 B급리포트]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국내외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반등에 나서고 있다. 메타의 개인용 AI 비서 서비스 흥행이 반도체 수요를 키울 것이란 기대감을 자극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7000선 위로 올라섰다. 월가에서는 'AI 속도조절론'과 '부품 사양 하향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반도체 호황 사이클이 2028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 메타 '뮤즈' 흥행 돌풍…CPU·D램 폭발적 수요 기대에 기술주 폭등반도체주 랠리의 방아쇠는 21일 메타가 공개한 개인용 AI 비서 '뮤즈'가 당겼다. 앱스토어 랭킹 1위에 오르며 호응을 얻자 시장에서는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CPU와 고성능 D램 확보 경쟁으로 직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됐다.사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는 실시간 연속 연산을 위해 GPU뿐 아니라 강력한 CPU 연산 능력을 요구한다. 'AI 에이전트 확산→CPU 증설→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수혜 스토리가 완성됐다. 21일 뉴욕 증시에서는 CPU 서버 최대 수혜주로 꼽힌 AMD가 9.95%폭등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고 ARM도 17%가량 치솟았다. 나스닥 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훈풍은 국내 증시로 옮겨붙었다. 23일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삼성전자는 3%대, SK하이닉스는 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인들의 차익실현 매물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나오고 있지만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세는 한풀 진정되는 분위기다. ●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호실적은 '기본'반도체 랠리의 분수령은 30일로 예정된 미국 마이크론의 분기 실적 발표다. 시장 전망치는 매출 500억~504억달러, 주당순이익(EPS) 31달러선이다. 다음 분기 EPS 전망치는 37달러까지 높아져 있다. 월가는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기본값'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다. 이보다는 '반도체 호황 지속 기간'에 주목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직전 컨퍼런스콜에서 최대 5년에 달하는 장기공급계약 구조와 공급 계약 파기시에도 메모리 전량 인수 조건을 공개했다. 반도체 제조사가 압도적인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자 시장은 환호했다. 미국 투자은행 스티펠은 보고서에서 2027년 글로벌 D램 출하 증가율이 반도체 장비 부족과 클린룸 일정으로 인해 15~20%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스티펠은 "공급 부족을 온전히 해소하려면 출하량이 40~50% 이상 늘어야 하지만 증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호황 국면이 시장 예상보다 훨씬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TD코웬도 "마이크론의 매출총이익률 확대 사이클이 내년 2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 AI 메모리 사이클은 여전히 중반부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루빈 울트라' HBM 사양 하향 루머도 설득력을 잃고 있다. HBM 사양 하향이란 차세대 GPU의 연산 다이 감소로 패키지 수가 줄고(16개→8개), 적층·밀도가 낮아져 GPU 1개당 HBM 탑재량이 감소(1024GB→192GB)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실제 산업 현장의 목소리는 정반대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글로벌 IB 웨드부쉬는 샌디스크, 씨게이트, 웨스턴디지털 등 주요 반도체 기업 경영진과 연쇄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 결과 "어떤 팹도 2028년 이전에 공급 과잉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는 결론을 내놨다. 일부 제조사는 2030년까지도 증설 규모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HBM 사양 축소 논란에 대해서는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혁신적 설계 때문이 아니라 HBM 공급이 워낙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채택한 타협안"이라고 언급했다. 메모리가 덜 필요해서가 아니라 물량이 없어서 못 넣는 상황인 만큼 반도체 공급사가 여전히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설명이다.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11조원 전망…숨은 복병은10월 초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눈높이가 유지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204조원, 영업이익 111조원으로 영업이익률이 54.4%에 달할 전망이다.JP모건도 AI 진화에 따라 AI 토큰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는 지나치다"고 했다. 12단 HBM 비중 확대와 공급 협상 진전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이 2025년 20%→2026년 34%→2027년 39%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HBM 혼합 평균판매가격(ASP) 상승률도 64%에 달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제시했다. 다만, 단기 실적 변수로는 환율이 꼽힌다. 원화 환산 매출의 약 90%가 달러에 노출돼 있어 달러가 1% 변동할 때마다 약 870억원의 영업이익 변동이 발생하는 구조다.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까지 하락하면서 JP모건은 환율 효과를 반영해 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9조원 낮춰 잡았다. 또한 △잉여현금흐름(FCF) 50% 환원 유지와 △자사주 매입 미검토 등 다소 보수적인 주주환원 기조 역시 단기적인 할인 요인으로 지적했다.
와우넷 오늘장전략
나스닥 이틀째 '사상 최고'..오늘 신규상장주는? - 와우넷 오늘장전략
원자재&ETF
나스닥, 연이틀 사상 최고치...美·이란 만남 성사 [굿모닝 글로벌이슈]
글로벌 시황&이슈
미·이란 대화 재개에 나스닥 이틀 연속 사상 최고-[글로벌 마감 시황]
글로벌 IB 리포트
모건스탠리 "AI 발전할수록 전력 고갈"[ 글로벌 IB리포트 ]
연재
박문환 시선집중
“고금리라고 주식 팔 때 아니다”…박문환, 전략 바꾼 이유 [박문환 시선집중]
하나증권 박문환 이사(와우넷 파트너)는 최근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과 관련해 “재정 부담뿐만 아니라 AI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 역시 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고금리 환경을 바라보는 투자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박 이사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을 언급하며 “세계 경제가 저축 과잉에서 투자 급증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는 시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성장 기대가 높아지고, 이에 따른 자금 수요 증가가 장기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박 이사는 “최근 금리 상승을 재정 문제만으로 해석하기보다 투자 급증에 따른 자금 수요 증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대규모 투자의 시대에는 높은 금리의 일부를 새로운 환경으로 받아들여야 할 가
연재
이민재의 쩐널리즘
"100달러 고유가에 웃는다?"…주가 가른 진짜 숫자[쩐널리즘]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들면서 정유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가 상승이 곧바로 정유사의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에쓰오일의 실적과 주가를 좌우하는 핵심은 유가 자체보다, 원유를 석유제품으로 가공해 남기는 이익, 즉 정제마진입니다.●유가·정유주 '기회 또는 비용'에쓰오일은 지난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77%(2,700원) 내린 14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루 하락에 일희일비할 수치는 아닙니다. 올해 초만 해도 8만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반 년 여 만에 2배 가까이 뛴 뒤 나온 숨 고르기이기 때문입니다.같은 날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체 공급 경로 확보와 송유관 복구 기대가 반영되며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11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달러대,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1달러대에서 움직였습니다. 다만 사우디 원유 수송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위축 우려는 여전히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습니다.이렇다 보니 유가와 정유주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기 쉽
연재
마켓딥다이브
日 금리 올렸는데 엔화 가치 '뚝'…'엔캐리 청산'보다 무서운 변수
마켓딥다이브입니다. 고영욱 기자 오늘 소식은 뭔가요.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렸습니다.그런데 엔화 가치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엔캐리 자금의 향방과 국내 증시 영향을 짚어보겠습니다.일본은행의 금리 결정부터 정리해주시죠.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1.25%로 결정했습니다. 1995년 이후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일본은행은 금리결정문을 통해 “기저 물가상승률이 2% 목표에 근접하며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했다”며, “물가안정 목표 지속 달성을 위해 통화완화 수준 변경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라고 설명했습니다.다만 시장이 이번 인상을 상당 부분 예상해왔기 때문에 금리 결정 자체보다 잠시 후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될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기자회견에 관심이 쏠립니다.이번 인상이 일회성인지,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는지에 따라 엔화와 증시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시장에서는 이번 인상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연재
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단독] 12월 네이버 '국방 AI' 나온다...한국판 팔란티어 시동 [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올해 국방 AI 시장에 진출한 네이버가 사업 추진 6개월 만에 첫 결과물을 공개합니다.오는 12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국내 방산전에 참가해 군집 드론 등에 적용될 수 있는 국방 AI 기술을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사안 단독 취재한 방산인사이드 배창학 방산전문기자 나와 있습니다.배 기자, 네이버의 첫 국방 AI가 곧 모습을 드러낸다고요?네이버가 국방 AI 사업을 추진한 지 반년 만에 군용 AI를 들고 방산 데뷔전을 치릅니다.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2월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K-DEX에 참여하는 것으로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창사 최초로 방산전에 나서 국방 AI 기업으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겁니다.올해 전시의 주제도 전장을 지배하는 피지컬 AI로 네이버의 목표와 궤를 같이 합니다.방산업계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전시 기간 수십, 수백 대의 드론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비행해 작전과 임무를 수행하는 군집용 AI를 처음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특히 최근 200억 원
나스닥, 연이틀 사상 최고치...美·이란 만남 성사 [굿모닝 글로벌이슈]
미·이란 대화 재개에 나스닥 이틀 연속 사상 최고-[글로벌 마감 시황]
美증시, AI 훈풍에 상승 마감…나스닥 ‘사상 최고’-[글로벌 마감 시황]
반도체 훈풍에 '7천피' 회복한 날…"이때다" 개미 '3조' 차익실현
금리 상승에도 반도체 연이틀 강세 [굿모닝 글로벌이슈]
뉴욕증시 혼조세…美국채금리 부담에도 반도체주 강세-[글로벌 마감 시황]
금리 인상에도 기술주 강세 [굿모닝 글로벌이슈]
FOMC 충격 하루 만에 진정…뉴욕증시 반등 마감-[글로벌 마감 시황]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금리인상...美 기준금리 3.75~4.00%-[굿모닝 글로벌 이슈]
연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글로벌 머니플로우]
연준 금리인상·워시 매파발언에 美증시 하락…다우 1.2%↓-[글로벌 마감 시황]
코스피 6,700선 회복···'삼전닉스' 견인
시황
종목분석
투자전략
ETF·채권·외환
국제
종목분석
유료
엠케이전자 · 케이씨텍 [파이널 픽]
투자전략
유료
"4월 전쟁 불확실성 완화로 증시 상승 전환 가능성" [위클리뷰]
ETF·채권·외환
유료
[이 시각 딜링룸] 환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1505원까지 상승
국제
유료
[메가캡 특징주] 구글, 애플, 메타, 마스터카드
1분 경제
연휴 끝나고 다시 달릴까하반기 주목할 성장 섹터 4가지최수창 엠디컨설팅 대표김용덕 상한사령부 대표 더 워룸
AI 규제 논의, 한국엔 장벽?/결국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손석우김태성황산해
트럼프 vs 유엔 사무총장/AI 속도 조절, 왜 부딪혔나손석우김태성황산해
삼전하이닉스 잘 가는데지금 더 봐야 할 것은? l 박현상 l 박진희 l 이화진
[특집다큐] 기회의 중국
오전 06:00 ~ 오전 06:30
김동엽대표
22:00~23:00
[공] 추석후 주도섹터 뽀개기(1)
강호안인기
10:00~11:00
삼전닉스 + IT소부장 급등 축!
최수창대표
07:50~10:50
4분기는 이렇게 상승 진행합니다.
강재현대표
09:00~09:50
10월 장기상승추세 진입
송재호대표
10:00~12:00
반도체, AI밸류체인 끝판왕 주도주!
김정기대표
09:00~01:40
★매크로 변동성을 이겨 낼 하반기 주도주
지금 뜨는 스타
★
파트너
이헌상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경제TV에서 18년간 애널리스트와 진행자로 활동중인 이헌상입니다. 현재 14만 구독자와 함께 하는 유튜브와 15만명이 사용중인 주식앱 '수급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투자컨설팅을 해오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흔들림 없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김우식대표
제도권 증권사 출신으로 한국경제TV 등 경제 전문 방송 20년 출연! 탄탄한 이론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계좌를 늘려드리겠습니다.
파트너 방송후기
★★★
To.
김정기대표
주식에선 꾸준한 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To.
김종철소장
진짜 돈으로 , 알고 만든 선물 첫 수익
To.
이동근대표
또수익 이네요
To.
최익수대표
한켐 11.59% , 실리콘투 5.19%+5.13% , 아난티 6.88% 외 16종목(총수익 112.39)
To.
전태진대표
sk이터닉스
To.
강준혁대표
삼성 SDI 94.49%수익중
To.
강준혁대표
가치투자의 매력? ^^
To.
나현후대표
하이닉스 수익후기
To.
나현후대표
언제나 수익 감사합니다.
To.
한중연대표
본느 수익 감사합니다~! 매일 1~20만원씩만 욕심없이!
To.
한중연대표
본느 수익 감사 ^^ 만료돼서 재결제 했습니다
To.
강호안인기
항상 든든합니다
To.
신학수대표
깜박잊은 HD현대에너지솔.
To.
신학수대표
오늘의 수익은 SK / SDI~
To.
현상준대표
코스모로보틱스~~
To.
김종철소장
가입 5개월 차 신입입니다....주가지도 배우면서 정말 주식이 재미있습니다...
To.
김종철소장
미국 신고가 주식
To.
김종철소장
해외계좌 인증
To.
김정기대표
원칙과 기준이 확실한 김정기 대표님, feat.진심,열정과 긍정적인 리더쉽
To.
이동근대표
백전백승!!!! 절대 리딩 준수!!
To.
송재호대표
제주반도체 수익 감사합니다!!!
증시NOW
굿모닝 작전
오늘장 뭐사지?
[오후5시] 뉴스플러스
온로드 (ON ROAD) 인사이트
★ MORNING LIVE l '굿모닝 작전'
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나흘 연속 상승 기대!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 수급 몰릴 종목 #AI관련주 #반도체전망 #삼성전자 #삼성전기
★와우넷 모닝라이브 │ Morning LIVE
[26.08.14.금] 유가 2%대 하락AI 투심 개선코스피 5일 연속 상승 이어지나?머니팜 모닝라이브
지난 방송 보기
FOMCBOJ 불확실성 해소, 다음 상승을 이끌 종목군은 어디일까? 이헌상국고처 09/19
박문환 | 고금리라고 주식 팔 때 아니다! 박문환 전략 바꾼 이유는?_ 260919_스페셜리포트
[레전드 투자자 근황]지금까지 들고 계시면 '29억!' "34700원에 사서... 안 팝니다!" 이유는??진짜 고수
Youtube채널에서
구독/좋아요/알람 설정하세요.
이슈핫클립
올해 성장률 줄상향OECD, 3.7% 전망 / 한국경제TV뉴스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추천드립니다.
한경 글로벌마켓
월~금 22:00
굿모닝 한경 글로벌마켓
월~금 05:30
마켓워치
월~금 14:00
출발증시 1부
월~금 08:30
올해 성장률 줄상향OECD, 3.7% 전망 / 한국경제TV뉴스
[딥담화] 수상한 '글로벌 큰손'의 행보삼성전자SK하이닉스 담으러 왔다?송재경민재기이진우
금리 올렸는데 코스피 반등 반도체 지금 담아도 될까김학균이경민 경제전쟁꾼
슈퍼 엔저 흔들리자, 일본 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 | 킥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삼성전자
트럼프
tab area
뉴스
기자
방송
파트너
이박사072
박우신대표
김대복대표
이상로대표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파트너방송
증권·부동산 교육
월정액 서비스
파트너 방송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구매하기
이용안내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구매하기
이용안내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구매하기
이용안내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한국경제TV] [고지] 한국경제TV 서비스 이용약관 개정 안내
1:1문의하기
시민제보하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