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시장 특징주] 한화오션(042660)

친환경 시장에서의 선점은 많은 기업들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조선업계에서 이러한 변화의 바람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한화오션의 최근 움직임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조직 개편을 통해 해상풍력과 글로벌 육상플랜트 사업을 인수하며, 친환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구리와 금과 같은 원자재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철광석 가격은 상대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한화오션과 같은 조선업계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철광석 가격의 안정성이 조선업계의 후판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다시 조선업체들의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유가의 상승은 해양플랜트와 같은 분야에 강점을 가진 한화오션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가상승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는 한화오션의 신사업 전략과 맞물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기회로 삼아, 지난해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부터 연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의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조선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과 유가상승이라는 외부 환경 속에서도, 한화오션은 친환경 시장 선점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조선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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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장 특징주] LS(006260)

최근 구리 가격이 톤당 9,100달러에서 9,400달러 사이를 오가며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단순한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트렌드로 보입니다. 구리 수요의 증가는 여러 요인에 기인하는데, 특히 AI 데이터 센터 건설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사용 증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기차 산업의 성장도 구리 수요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LS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LS는 전선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LS전선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수출에서 창출하고 있어 글로벌 구리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LS일렉트릭과 LS M&M 등의 자회사도 구리 가격 상승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상반기까지 구리 가격이 톤당 12,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LS를 비롯한 구리 관련 주식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더불어 중국 경제의 회복세도 구리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LS의 실적도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증가 추세에 있으며,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도 매력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LS M&M은 구리뿐만 아니라 금과 은의 생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광물 가격 상승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LS는 2차전지 전구체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긍정적 요소들을 고려할 때, LS는 구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받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LS의 주가 동향과 관련 뉴스에 주목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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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올해 매출 2배 성장" [현장에서 만난 CEO]

인체에 사는 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옴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최근 신약개발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고바이오랩의 고광표 대표를 김수진 기자가 만났습니다. '제 2의 장기'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 건강한 성인의 장에서는 100조 개 이상이 관찰될 정도며,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게 다양한 연구로 밝혀진 상태입니다. 장 건강을 위해 먹는 유산균 역시 마이크로바이옴의 한 종류. 최근 마이크로바이옴은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과 불치병 치료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나온 건 지난 2022년 말, 국내에서는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원 창업기업인 고바이오랩은 토종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기업. 자폐, 비만,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된 마이크로바이옴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가 최근 기대감이 크다고 밝힌 물질은 자폐스펙트럼장애 관련 파이프라인(KBLP-010). [고광표 / 고바이오랩 대표이사 :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것 중 하나가 장 문제…그만큼 장과 뇌는 많이 연결되어 있고, 저희같은 경우 장에서 세로토닌 분비와 뇌의 특정 면역반응 연관성을 규명했고, 그 기전들을 조절함으로서 (마이크로바이옴이) 자폐 어린아이들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비임상 실험 종료 단계에 있고요, 하반기에 연구자 주도 임상을 국내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면, 후속 임상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셀트리온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아토피피부염 파이프라인 역시 올해 안에 비임상 종료가 예정돼 있습니다. 고 대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대형 제약사에 라이선스 아웃(L/O)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합니다. [고광표 / 고바이오랩 대표이사 : 저희는 현재 비만·당뇨병·지방간 관련 파이프라인도 개발하고 있고, 그러한 것들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아웃을 목표로 현재 연구·개발 방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 대표는 올해 매출은 지난해의 2배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광표 / 고바이오랩 대표이사 : 작년 연결기준으로 300억 원 좀 넘는 매출을 갖고 있는데요. 올해는 작년 매출의 2배, 600억 원 정도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위바이옴 매출(만 봐도)… 증대 속도를 보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2026년 12조 규모로 커질 마이크로바이옴 시장과 관련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국내 기업들의 성장 또한 기대될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김수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영석, 편집:김민영, CG:홍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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