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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10% 줄게, 180억 달러 빌려줘"…앤트로픽 왜
앤트로픽이 구글의 AI 칩을 대량으로 확보하기 위해 60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이중 후순위 채권(180억 달러)의 이자가 10%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장은 이를 'AI 거품 붕괴'와 '파산 위험'으로 직결시켰다. 미국 기술주에 이어 한국 코스피 반도체주까지 투매가 쏟아졌다. 글로벌 자본시장에 충격을 안긴 앤트로픽 '10% 금리'의 실체를 분석해본다. ● '파산 위험' 아닌 '구조적 수수료'금리 10%는 자칫 높은 이자율로 보이기 쉽다. 하지만 이는 앤트로픽의 '부도 위험' 때문에 치솟은 숫자가 아니다. 먼저 미국 국채 금리(5년물)가 5.0% 수준이다. 가장 안전한 자산인 미국채 금리가 5.0% 수준이니 회사채는 이보다 높은 금리 프리미엄을 제공해야 한다. 현재 앤트로픽과 비슷한 신용도(BB등급)를 가진 기업들에 붙는 프리미엄은 1.95%P다. 미국채 금리에 BB등급 프리미엄을 더하면 6.95%가 된다. 여기에 이번 대출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과 장외에서 맺은 '사모 대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돈을 빌려주는 사모대출 투자자 입장에서는 급전이 필요할 때 이 계약서를 남에게 쉽게 팔수가 없다.이처럼 묶여있는 불편함에 대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유동성 프리미엄'이 보통 300bp(3%P) 정도 붙는다. 기본 BB등급 금리 6.95%에 불편 수당 3%P를 더하면 9.95%가 돼 자연스럽게 10%에 육박한다. 이번 10% 금리 자금 조달은 앤트로픽의 부도 위험이 사실상 반영되지 않은 셈이다. ● 6월보다 금리 1.5%P 급등의 진실은6월 유사한 조건으로 진행된 앤트로픽 대출 금리는 8.5%였다. 넉달만에 150bp(1.5%p)나 뛰었으니 회사가 위험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 역시 착시에 가깝다. 넉달새 150bp가 올랐지만, 이 기간 BB등급 회사채의 평균 금리가 114bp 올라간 영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순수하게 앤트로픽의 요인으로 인한 금리 상승분은 36bp 수준이다. 이는 조달 금액의 차이에서 비롯됐다. 6월에는 44억 달러를 조달했는데, 이번에는 180억 달러로 4.3배나 조달 금액이 늘었다. 단체 식사를 주문하면 수고비를 더 얹어줘야 하듯, 거대한 채권 물량을 쏟아내는 과정에서 얹어준 '대량 주문 웃돈' 성격에 가깝다. ● 가짜 공포와 진짜 공포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한 이유는 '10% 금리'를 앤트로픽의 부실위험으로 단순화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서 진짜 파산 공포에 휩싸인 곳은 '코어위브'라는 AI 클라우드 기업이다. 이 회사가 파산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파생상품인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은 최근 1194bp까지 치솟았다. 시장이 코어위브의 5년 내 부도 확률을 무려 64%로 본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10% 이상의 고금리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며 시장에 충격을 안긴 것이다. 코어위브처럼 진짜 파산 위험이 닥치면 금리는 10%를 훌쩍 넘어 15% 이상으로 폭등한다. 반면 앤ㅌ트로픽은 3분기 매출 168억 달러를 기록(QoQ +45%)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 주시해야 할 뇌관 두 가지투자자들이 현 시점에서 살펴봐야 할 암초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금융 부문이다. 앤트로픽 후순위 대출을 주도한 블랙스톤의 자금 모집(신디케이션)이 수월하게 이뤄지는지 여부다.블랙스톤은 180억 달러 중 90억 달러만 자기 돈으로 내기로 했다. 나머지 90억 달러는 다른 투자자들에게 쪼개서 팔아야 한다. 만약 시장이 이 물량을 소화해주지 못하면 앤트로픽의 자금 조달 계획 전체가 꼬일 수 있다. 최근 미국 사모신용 시장에서 환매(돈을 빼겠다는) 요청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라 90억 달러를 모으기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두 번째 장벽은 '물리적 한계'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47곳 이상이 지연되거나 백지화됐다. 막대한 전력 소비, 수자원 고갈 우려, 비상 발전기 소음 문제로 인해 발생한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핵심 원인이다.마이크로소프트조차 부지 전력망 문제로 2030년대 이전 전력 공급이 어려워져 엔스케일과의 계약을 취소했다.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현재 계획된 프로젝트 중 35%만이 완공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이 막히는 것은 앤트로픽의 생존 위기로 직결된다. 앤트로픽이 600억 달러를 빌려 확보하려는 구글 AI 칩은 거대한 전력과 냉각 설비를 갖춘 데이터센터 부지 없이는 가동이 어렵다. 칩을 제때 가동하지 못하면 차세대 AI 모델 훈련이 지연돼 치열한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도태될 가능성도 있다.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 조달한 칩을 가동하지 못한다면, 이 막대한 차입금에 대한 10%대 이자조차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금융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이 물리적 인프라 장벽에 막혀 위기를 부를 수 있는 셈이다. 결국 시장이 주시해야 할 진짜 뇌관은 표면적인 금리 수치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착공이라는 물리적 진행 속도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머니플러스
시중금리 오르는데 저축銀 예금금리는 제자리
"中속도·유럽기술 더해 시너지 극대화"
치솟는 강북 이주비 금리…'닥공' 가로막나
"벌금 내면 바보?"…'시급 7,500만원' 노역의 비밀
최근 5년간 노역을 통해 탕감된 벌금액이 18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미납자들이 노역을 통해 거액의 벌금을 탕감받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노역을 통해 벌금을 탕감받은 사례는 총 18만3천864건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노역으로 소멸한 벌금은 18조4천322억8천400만원에 달했다. 건당 평균 탕감액은 1억22만원이었다.연간 탕감된 벌금은 2022년 3조8천558억여원에서 2023년 3조7천660억여원, 2024년 3조7천243억여원, 2025년 3조2천659억여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올해 1∼8월 3조8천210억여원으로 다시 증가했다.현행 형법상 벌금형이 확정된 사람은 판결 확정일부터 30일 이내에 벌금을 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벌금을 내지 못하면 노역장 유치로 이를 대신할 수 있다.문제는 노역장 유치 기간이 최대 3년으로 제한돼 있다는 점이다. 이에 다라 일당 수억원을 탕감받으며 노역하는 경우도 발생한다.지난 8월 기준 고액 벌금 미납자 상위 10명에게 부과된 벌금은 총 1조8천억여원에 달했지만, 현금 집행률은 0%에 그쳤다.이 가운데 최고액 미납자의 벌금액은 6천537억6천265만원이었다.이 미납자가 벌금을 내지 않고 버티다가 노역장에 유치될 경우 하루 노역으로 탕감받는 금액이 5억9천700만원에 달하는 것이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역장 유치는 벌금을 납부할 능력이 안 되는 서민들에게 다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인데 되려 고액 벌금 납부 대상자들이 이 제도를 악용하고 있다"며 "일부는 시급이 7천500만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은 "고액 벌금 미납자의 경우 (노역장 유치 최대) 한도 때문에 너무 많은 액수가 '황제 노역'으로 소멸하고 있다"며 "제도적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정용환 서울광역공소청장 직무대행은 "법무부 또는 교정당국 등과 관련 협의 과정에서 좋은 개선안이 있으면 건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시 인사해" 무대서 무슨 일이…공형진 측 결국 사과
배우 공형진이 최근 공개 행사 자리에서 후배 배우에게 보인 무례한 언행에 대한 지적에 대해 소속사가 사과에 나섰다.19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공형진의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형진은 평소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현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함께하자는 취지로 말을 건넨 것"이라며 "상대를 무안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현장에서 오간 대화와 표현이 본래의 취지와 달리 전달되면서 오해와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불쾌하게 느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에 따르면 공형진은 자신의 표현이 현장을 지켜본 이들이나 팬들에게 불편하게 받아들여졌다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친근한 분위기에서 건넨 말이라 하더라도 공적인 행사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심려를 끼쳐드린 분들께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앞서 공형진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극동방송 홈커밍데이' 특별공연 무대에서 차지연과 진행을 이끌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차지연이 허리를 숙여 "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라고 인사하자, 그는 "제가 선배니까 다시 한 번 인사"라고 했고, 차지연이 재차 인사를 건넸다.또 공형진은 "오늘처럼 너무 영광스러운 날. 아멘, 할렐루야. 참석하게 돼서 너무 기쁘죠?"라고 묻고는 차지연이 주먹을 쥐고 "아멘"이라고 외치자 "조금 있으면 치겠다?"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장면에 대한 반응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해 태도 논란으로 번졌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70만원 수당"…식비+미용비까지 왜 [글로벌 pick]
구인난과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사원들의 사내 복지에 공을 들이는 일본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웹툰 서비스인 라인망가의 운영사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지난 8월부터 사원 식당을 무료화했다.이전에도 이른 아침의 조식이나 점심을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저녁까지도 사원 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소셜미디어(SNS) 운용대행사인 리소스크리에이션은 사내 복지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직무와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20만엔(약 170만원)의 미용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미용이 목적이면 사용처는 따로 묻지 않는다. 이 회사의 한 사원은 "회사 수당으로 미용이 가능하니 일을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며 "15만엔(약 128만원)의 미용 수당으로 주름 개선을 위한 보톡스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다.기업들이 사내 복지 확충에 힘을 쏟는 것은 고물가로 실질임금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우수한 사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까지 4년 연속 전년 대비 2% 이상인 인플레이션이 이어지고 있는데, 한편으론 저출산·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인력난은 심각한 상황이다.후생노동성이 신용정보업체인 데이코쿠 데이터뱅크에 위탁해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업의 복지 비용은 직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조사 대상 기업 중 복리후생 확충 예정인 곳은 전체의 47.6%나 됐다.
"딸들 유학, 내 욕심이었다"…5년 기러기 생활 끝낸 정형돈의 고백
방송인 정형돈이 쌍둥이 딸의 하와이 유학을 택했던 속내를 직접 밝혔다. 한유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지난 17일 '하와이 생활을 접는 우리의 자세 [하와이라이프-마지막 한달 기록]'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귀국 채비에 나선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에게 "고생했다 5년 동안"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유라는 주변에서도 같은 말을 들었다면서 "우리집 네 명 중에 고생을 안 한 사람이 없어서 생색은 못 내겠다"고 웃어넘겼다.또 한유라는 "5년 동안 수도 없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엄청 고생했는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냐"라고 묻자, 정형돈이 기러기 생활을 결심했던 솔직한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그는 "내가 유학을 오고 싶어 했던 사람이라 어릴 때의 결핍이 커서도 나타난 거다. 자식을 통해서라도 보상을 받고 싶다는 그 마음이 있어서 (그랬다). 어찌 보면 내 욕심이었는데"라고 털어놨다.한유라는 하와이에서의 삶에 대해 5점 만점에 4.2점을 줬다. 그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며 "하와이에서 더 즐길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는데"라고 돌아봤다. 귀국을 1년쯤 앞두고서야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설명이다.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부부가 됐고, 3년 뒤 쌍둥이 딸을 얻었다. 정형돈은 국내 방송 활동을 이어가면서 한국과 미국을 수시로 오가며 가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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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무섭게 팔더니 다시 산다…외국인 변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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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리테일톡
쿠팡, 컬리 안방 노린다…새벽배송 프리미엄 전쟁 [박승원의 리테일톡]
쿠팡이 유명 셰프와 전국 맛집의 상품 800여개를 앞세워 프리미엄 식품시장 공략에 나섰다.그동안 컬리가 차별화된 신선식품과 고급 간편식으로 경쟁력을 쌓아온 시장에 쿠팡이 대규모 고객 기반과 배송 인프라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었다.새벽배송 시장의 경쟁이 단순한 배송 속도와 가격을 넘어 독점상품 확보와 고객 구매금액을 높이기 위한 이른바 '객단가 전쟁'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전국 맛집 메뉴 한곳에"…800여종 '미식관' 열었다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쿠팡은 로켓프레시에 미식 전문관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입점 브랜드는 200여개, 판매 상품은 800여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유명 셰프 브랜드가 20여개, 전국 맛집 브랜드가 140여개를 차지한다.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80%가 셰프 또는 맛집 관련 브랜드인 셈이다.이 가운데 와우회원은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단순한 신선식품 판매를 넘어 유명 음식점의 브랜드 경쟁력을 로켓프레시에 접목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전국 맛집과 협업한 레스토랑간편식(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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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단독] K-드론에 예산 1조 붓는데...현장에선 줄줄이 추락 [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 넘는 예산을 들여 드론을 사들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전체 물량의 97%가 군에 배치되는데 최근 시험 비행하던 군용 드론들이 줄줄이 추락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미국처럼 연구 개발부터 검증, 구매까지 제도와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단독 취재한 방산인사이드 배창학 방산전문기자 나와 있습니다.배 기자, 드론 구입에 1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건 상당히 큰 규모인데 어떻게 쓰이게 될까요?앞서 정부는 드론·대드론 통합 TF에서 앞으로 5년간 2조 원 넘는 공공 수요를 내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단독으로 입수한 회의록을 보면 정확한 공공 수요액은 1조 6,837억 원으로 부처별로 언제, 어디에, 얼마나 쓸지 나와 있습니다.올해 드론 분야 수요액은 416억 원에 불과한데 나머지 4년 총액은 1조 90억 원입니다.1개년도와 4개년도 비교라고 감안해도 25배 가까운 차이로 드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걸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중심에는 국방부가 있습니다.국방부 물량은 전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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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이더리움 600만개 산 톰 리 "더 오른다" [뉴스+현장]
이더리움(ETH) 600만 개를 보유한 비트마인(Bitmine)의 톰 리 이사회 의장이 이더리움 가격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자산 토큰화(Tokenization)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28일 한국경제TV와 논스클래식이 공동 주최한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Ethereum Korea One: Genesis)' 기관 세션 행사에서 톰 리 의장은 "혁신은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서 출발하고, 이더리움은 그 바탕이 되는 구조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혜택을 본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마인은 부채 없이 약 600만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더리움이 6만달러에 도달하면 비트마인 주주들은 이더리움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두 차례 강세장에서 이더리움이 17~60배 올랐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이더리움 공동창립자인 조셉 루빈 컨센시스 창업자 겸 메타마스크 최고경영자(CEO)도 낙관론을 폈다. 그는 "'이더리움 러브의 여름'은 가을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준비 중인 프로젝트들이 새로운 프로젝트의 활발한 등장을 이끌고 이더리움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증권사도 이런 상
연재
마켓딥다이브
오늘이 '막차'...삼성전자 담을까 말까 [마켓딥다이브]
내일(29일) 배당락일을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에 대한 고민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3분기에만 30조원 규모의 역대급 현금배당이 예고되면서 시장의 수급과 관심이 쏠리고 있는 건데요. 증권부 강미선 기자 나와 있습니다. 강 기자, 먼저 삼성전자 오늘까지 사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는데, 얼마나 받을 수 있는 겁니까? 네, 삼성전자의 3분기 배당 기준일은 모레인 30일입니다. 국내 주식은 매수 후 2영업일 뒤에 결제돼 오늘(28일)까지는 주식을 사야 배당받을 권리가 생기는데요.오후 8시까지 열리는 애프터마켓에서 체결된 거래까지 인정됩니다.이번 배당금은 분기 최대 규모입니다. 30조원에 달하는데요. 직전 2분기 배당이 2조4,500억원이었으니 12배가 넘는 규모입니다.증권가에서는 주당 배당금을 약 4,600원으로 추정했는데요. 다만 정확한 배당금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되고, 실제 지급은 11월 20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오늘 사두기만 하면 무조건 이득이라고 봐도 됩니까?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변수는 바로
8만 원 가던 주식이 2만 원대…추락하는 증권주, 바닥은 어디
'검은 목요일' 코스피 장중 7%대 하락…삼전닉스 '풀썩'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코스피 급락…외인 2조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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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부담에 코스피 6,800선까지 밀려…'삼전닉스'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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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연이틀 사상 최고치...美·이란 만남 성사 [굿모닝 글로벌이슈]
미·이란 대화 재개에 나스닥 이틀 연속 사상 최고-[글로벌 마감 시황]
美증시, AI 훈풍에 상승 마감…나스닥 ‘사상 최고’-[글로벌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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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가 못 넘는 벽...그럼 초격차 기업 살까요?K스탁 라이브
10월 16일 글로벌 1분 시황 #당잠사 #굿모닝한경글로벌마켓 #1분시황
외국인 200조 순매도 반도체 비중 축소 언제 끝날까한지영이형수경제전쟁꾼
빅테크 투자 1조 달러 괜찮을까?한지영이형수경제전쟁꾼
더 워룸
오후 08:00 ~ 오후 10:00
현상준대표
21:15~22:15
시장바닥적중! 급등주는 바로 이것!
나현후대표
21:00~22:30
★수익률 대회 우승자의 황금주!
한옥석소장
10:00~10:40
뉴욕증시 동향을 통해 본 내일의 국내시장
김용덕대표
20:30~00:30
kbi동양철관 상축하! 수백% 대박찬스잡기!
송재호대표
21:00~22:00
이번에도 매수기회! AI밸류체인 주도주
전태진대표
21:00~22:00
주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가 보는 시장
지금 뜨는 스타
★
파트너
김우식대표
제도권 증권사 출신으로 한국경제TV 등 경제 전문 방송 20년 출연! 탄탄한 이론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계좌를 늘려드리겠습니다.
이헌상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경제TV에서 18년간 애널리스트와 진행자로 활동중인 이헌상입니다. 현재 14만 구독자와 함께 하는 유튜브와 15만명이 사용중인 주식앱 '수급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투자컨설팅을 해오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흔들림 없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파트너 방송후기
★★★
To.
이동근대표
코로나때 시장한테 혼난 주린이...
To.
박완필대표
9월 계좌수익률 68%, 최근 반전율을 이용한 매수 타점 일부 사례
To.
이동근대표
함께해서 감사하고 좋아유~~
To.
감은숙대표
월욜 단타 매매 수익 감사합니다
To.
감은숙대표
딸과 함께 수요일 수익
To.
김동엽대표
역시 BEST는 BEST!
To.
김동엽대표
이용후기 입니다.
To.
강준혁대표
수익감사
To.
강준혁대표
[인증]8월도 감사합니다.
To.
강호안인기
원익IPS 감사해요
To.
강호안인기
야호~~ 레버리지 15프로 만세 박수 ~~~
To.
한중연대표
신규회원 수익률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To.
한중연대표
우리넷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오늘도 올킬!
To.
한중연대표
대표님 애이피알 760프로 수익이요 저요!
To.
김정기대표
집중이 필요해 !!!
To.
김정기대표
이번주도 수익으로 출발~~~
To.
김정기대표
원칙과 여유가 만들어 낸 믿음 그리고 수익
To.
임주아대표
선물 고맙습니다~
To.
하창봉대표
THX ^^ 소부장
To.
하창봉대표
인텍플러스 감사합니다
To.
김종철소장
퍼펙트...퍼펙트....물려도 회복 가능한 주가공식입니다...현금 보유 필수....
To.
전태진대표
나노팀 오늘매수 수익3.47%오늘매도
To.
김동엽대표
솔직한 후기
To.
김동엽대표
생애 첫 후기.
To.
강호안인기
수익후기 약속 올립니다
To.
김정기대표
입이 근질근질
To.
송재호대표
코리아써키트 25.3%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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