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유비케어 '급등'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오늘부터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유비케어 '급등'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정부가 의료대란 위기에 보건의료 재난경보 단계를 최상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오늘(23일)부터 의사 집단행동이 끝날 때까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처방 제한 의약품 등 환자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제외하고 모든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합니다. 이같은 소식에 비대면 진료 관련주들이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진료예약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유비케어가 20% 넘게 급등했고, 케어랩스와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등도 강세입니다. ◆ STX엔진, 한화오션과 312억 엔진 공급 계약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STX엔진은 오늘(23일) 한화오션과 312억원 규모의 경유 발전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2년 매출(5,440억원)의 5.7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 토비스, 지난해 영업익 254% 증가...순익 '흑전'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모니터 제조업체 토비스는 오늘(23일) 지난해 매출액이 4,473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264% 급증했고, 순익은 128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회사측은 "카지노게이밍디스플레이 사업과 전장용디스플레이 사업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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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엔비디아"...'HBM 독점공급' SK하이닉스 신고가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땡큐 엔비디아"...'HBM 독점공급' SK하이닉스 신고가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한 이후 SK하이닉스 주가가 이틀째 52주 신고가를 재차 갈아치웠습니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 HBM을 독점 공급하는 만큼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엔비디아가 16% 급등하면서 S&P500과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발 반도체랠리가 국내 증시에는 약풍에 그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코스피 지수는 소폭 상승세입니다. ◆ 코스닥 새내기 화려한 신고식...코셈·이에이트 '초강세'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코셈과 이에이트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오늘(23일)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코셈은 공모가 16,000원보다 120% 넘게 올랐고, 이에이트는 공모가 20,000원보다 60% 이상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셈은 주사전자현미경 기업이고, 이에이트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입니다. 한편 어제(22일) 코스닥에 상장한 케이웨더는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을 달성한 하루 만인 오늘(23일) 급락세입니다. ◆ '초전도체 테마에 올라타자'...아센디오·다보링크 '급등'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최근 초전도체 사업을 추가한다고 발표한 아센디오와 다보링크 주가가 급등세입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 아센디오는 지난 21일 다음달 임시주총에서 초전도체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한 뒤 어제(22일)와 오늘(23일)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통신장비 회사 다보링크는 어제 유사한 내용을 공시해 상한가를 기록한 뒤 오늘도 주가가 크게 올랐고, 최대주주인 테라사이언스도 동반 강세입니다. 증권가에선 "테마주는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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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후 첫 소각"…'밸류업' 주주환원 신호↑ [이슈N전략]

투자자분들께 반가운 공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정호진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정 기자, 창사 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소각하는 기업들도 있다고요? 그렇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죠, 금융위원회는 오는 26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이를 앞두고 기업들도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냐면요. 국내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 규모는 재작년 한 해동안 3조 5천억 원 정도였는데요. 아직 3월도 안 됐는데 올해 '자사주 소각하겠다'는 공시를 낸 게 벌써 3조 원 가까이 됩니다. 또한 지난해 100건 가까운 자사주 매각이 진행됐는데, 금융투자업계에선 올해 150건 넘는 자사주 소각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워낙 많다 보니, 최근 공시만 몇 개 짚어보면요. 미래에셋증권은 3년간 매년 최소 1,500만주를 소각하는 방안을 어제(22일) 이사회에서 의결했고요. 에스엠과 SK이노베이션, HD현대건설기계 등은 출범 이후 첫 자사주 소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사주 소각 뿐만 아니라 배당 공시도 이어지고 있죠. 현재까지 배당 규모를 살펴보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배당을 발표한 기업들의 배당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가까이 늘었는데요. 특히 이 기간 현대차는 전년보다 64%, 기아는 58% 가까이 배당금을 늘렸습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동을 거니, 기업들도 화답하는 모양새인데요. 상황을 지켜보면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왜 지금까지 안 한 걸까'라는 궁금증도 생기거든요? 그렇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참 주주환원에는 인색하지 않았습니까?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190개 기업이 최근 3개년도 회계기준으로 볼 때 배당을 안 한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비율로 따지면 24%를 넘어가니 코스피 상장사 네 곳 중 하나는 3년간 배당을 안 한 셈입니다. 물론 기업들이 돈을 벌어서 쌓아두고 있던 것만은 아닙니다. 국내 기업들은 주주환원보다는 투자에 많은 비중을 뒀는데요. 2022년 기준 코스피 200 기업들은 320조 원(EBITDA 기준)을 벌었는데, 투자에 57%, 주주환원에 11%를 사용했습니다. 반면 미국과 일본은 주주환원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모습,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두 막대를 합해서 100%가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유보율인 건데요. 일본과 우리나라의 유보율은 30%대로 비슷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주주환원율을 2014년 17%대에서 2022년 31%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이 과정에서 지수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투자해서 기업의 이익을 늘면, 주가도 상승하지 않느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맞는 얘기입니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고배당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걸 고려한다면 주주환원율을 높이는 게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어느정도 유효할 수 있습니다. 한국ESG연구원은 계열사간 거래 등을 예시로 들며 "외국인 투자자는 정보 비대칭성이 크고, 때문에 기업 자원의 분배가 불확실할 수 있다는 모니터링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며 "기업의 배당 정책을 투자 의사결정 요인 중 하나로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밸류업 프로그램 이야기가 나온 이후, 저PBR주에 대한 외국인의 유입세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세제 혜택 등이 환원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산업 특성상 투자율을 낮추기는 쉽지 않다"며 "배당 소득세율 인하와 같은 세제혜택은 기업들이 유보율을 낮추고 환원율을 높일만한 유인이 되어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증권부 정호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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