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트럼프 Vs 해리스'...韓 반도체·2차전지주 '역풍' [오한마]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전장 한방에 마무리하는 뉴스. 오한마 시간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하면서 미국 대선이 격변의 시기를 맞았습니다. 이달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덕분에 늘었고, 중국은 금리인하를 전격 단행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美 대선 '트럼프 Vs 해리스'...韓 반도체·2차전지주 '역풍'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선 구도로 사실상 정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했고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를 이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은 CNN에 출연해 "해리스가 이기기 더 쉽다"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선 수혜주로 돈이 몰리는 '트럼프 트레이드'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쏟아내자 비트코인 관련주들과 은행주와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반도체와 전기차 보조금 폐지 입장을 밝혀 국내 반도체와 2차전지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달러 약세와 금리하락,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7월 수출 늘었다...반도체 호조 영향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미국발 악재에도 국내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이달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22일)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71억7,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57.5% 급증한 데 따른 겁니다. 석유제품(28.4%), 철강제품(8.8%) 등은 늘었고 정밀기기(-3.4%), 선박(-49.1%) 등은 줄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7월은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에도 반도체를 포함한 정보기술(IT) 품목의 우상향 동력을 바탕으로 두자릿수대의 견조한 수출 플러스 흐름과 무역수지 흑자 달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인하...경기 부양 목적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중국이 시장 예상을 깨고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5개월 만에 인하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섰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오늘(22일)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85%로,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35%로 각각 0.1%포인트(p)씩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서는 중국이 이달 역시 LPR을 동결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습니다.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전격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했는데 통화 약세나 외국인의 증시자금 이탈을 초래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다음은 스몰캡뉴스와 공시들을 서효원 캐스터가 정리했습니다. ◆ 시지트로닉스, 산화갈륨 반도체 개발 소식에 ‘상한가’ 첫 번째 소식입니다.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 시지트로닉스가 산화갈륨을 활용한 반도체 개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시지트로닉스는 오늘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폭인 1만 2천 580원까지 올랐는데요. 산화갈륨은 차세대 전력용 반도체로 각광받고 있는 물질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시지트로닉스는 산화갈륨을 활용한 초고속 스위칭용 다이오드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1200V급 산화갈륨 반도체 개발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대보마그네틱, 전자석 탈철기 개발 착수 두 번째 소식입니다. 대보마그네틱이 전자석 탈철기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대보마그네틱은 오늘 세계 최고의 자력단위를 갖춘 전자석 탈철기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기기는 미세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2차전지 기업들 사이에서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자성성분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배터리 품질저하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만큼, 2차전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탈철공정은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대보마그네틱 주가는 상승세 보이고 있습니다. ◆ 금양그린파워, 1170억원 태양광·풍력사업 수주 다음 소식입니다. 그린에너지 솔루션기업 금양그린파워는 태양광발전소 구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상대방은 제이원이며, 수주 규모는 870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금양그린파워는 300억원 규모의 한남마을 풍력조성 사업도 수주했다고 공시했는데요. 계약 상대방은 한남마을 풍력발전소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금양그린파워는 총 1천 백 1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게 됐으며, 오늘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진원생명과학, 美 기업과 24억원 규모 DNA 의약품 공급계약 네 번째 소식입니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 기업과 24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스미드 DNA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물질인데요.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고품질 플라스미드 DNA 공급 역량을 인정받고 있어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은 계약 조건에 따라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오늘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전장 한방에 마무리하는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럼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증시뉴스의 정석! 오한마!

자세히 보기

[오늘시장 특징주] SK하이닉스(000660)

SK하이닉스가 최근 고점 대비 약 15%의 조정을 받은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영업이익은 약 5조 1천억 원으로, 디램의 영업이익률은 39%, 낸드의 영업이익률은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의 급증과 고급화된 제품에 대한 우위 시장이 형성되면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장 상황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평균 판매 단가의 상승으로 인해 더욱 가파른 성장이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6년간 SK하이닉스 주가가 7% 이상 급락했을 때의 다음 달 주가 반등률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경우 빠른 주가 회복을 기록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기회를 잘 주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온 종목으로, 시장 조정이 얼마나 더 이어질지를 지켜보면서 투자의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SK하이닉스의 향후 주가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자세히 보기

트럼프발 수혜 원자재 분석 [최보화의 원자재 인사이드]

방송 원문입니다. Q. 원자재 인사이드 시간입니다. 요즘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핫한 이슈라고 하면, 바로 대선일 겁니다. 조금 전 새벽에 바이든이 사퇴한다는 소식도 들려왔고, 정말 많은 변수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도 대선 시나리오별 수혜 원자재를 짚어볼 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제가 이 원자재 인사이드 대본을 보통 일요일 늦은 밤에 쓰거든요? 그래서 혹시 앵커님이 바이든과 트럼프 중에 누가 우세할 것 같냐고 물으면 ‘아~ 누구라고 대답해야 하지?’ 고민했거든요…? 바이든 사퇴 소식을 듣고, ‘아, 나는 고민을 왜 했지’ 싶었습니다. Q. 알겠습니다. 일단 그래도 뭐 트럼프는 남아있으니까요, 트럼프 위주로 살펴보죠. 재생에너지 쪽부터 정리해 주시죠. = 네, 일단 바이든 정부가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는 기존의 기조대로 재생에너지가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었는데요, 뭐 이제는 불필요한 가정이 됐으니 잠시 제쳐두고요,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바이든과는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게 되겠죠? CNBC는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재생에너지 업계가 불리해질 것이라며, 트럼프가 정권을 잡은 이후 본격적인 반 재생에너지 정책을 펼친다면, 관련주들이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최근, 인플레이션 위기를 부추기는 현 정부의 터무니없는 세금 낭비를 끝낼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아직 지출되지 않은 수조 달러의 자금을 도로, 교량, 댐 같은 중요한 프로젝트에 투입할 것이라며, ‘새로운 녹색 사기’에 쓰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Q. 그렇군요.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들도 긴장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 맞습니다. 얼마 전 바이든과 트럼프의 TV 토론회 이후, 이미 부진함이 반영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OCI 홀딩스,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등의 주가는 올해 들어 32 내외로 급락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트럼프발 악재로 인해 퍼스트솔라의 주가가 조정을 받은 이후 국내 유사 기업들이 큰 압박에 직면했다고 전했습니다. Q. 그렇다면,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 앞으로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은 더 악화될까요? = 그렇다는 의견들이 일단은 지배적이기는 한데요, 또 반대 입장들도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재생에너지의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며, 저가매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AI 붐, 즉 인공지능 산업의 확장이 이미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정권을 잡는다고 갑자기 소외되는 것도 자연스럽지 못한 맥락이라는 건데요, 그러니까 재생에너지에 접근하는 방식이 민주당은 ‘환경 우선’, 그리고 공화당은 ‘사업 차원’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가령 기업 규제가 덜한 텍사스 같은 남부 지방에는, 친환경 사업자들이 몰리고 있는데, 텍사스 측은 당연히 반갑죠? 여기에 호응해 주법들을 개정해 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화당의 대표지역인 텍사스라고 해도, 이를 단칼에 자르기는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종목들에 대해 DS 투자증권도, 아무리 보수적으로 봐도 폴리실리콘 가격은 이미 바닥이라 더 하락하기도 어려운데다, 전세계 태양광 증설은 올해가 정점이고, 또 미중의 정치적 갈등을 고려한다면 비중국산 제품에 대한 프리미엄도 이어질 수밖에 없어, 충분히 매입해도 괜찮은 시기라고 내다봤습니다. Q. 알겠습니다. 관련해 전통에너지 쪽도 살펴볼까요? = 트럼프는 다시 대통령이 되면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또다시 탈퇴할 것이라고 단언하며, 이는 기업 활동에 방해가 된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등, 대표적인 전통에너지 지지론자죠? 화석연료를 적극 지원하는 인물인데요, 트럼프 에너지 정책으로 원유나 가스 업종이 직접적인 호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엑슨 모빌이 석유 가스 탐사가 활성화됨에 따라, 또 체사피크 에너지가 관련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생산량 증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언급됩니다. 다만, CNBC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경기침체가 갑자기 확 나아진다거나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원유 수요는 꾸준히 축소될 것이라고 했고요, 러시아나 OPEC+가 감산 대신 증산을 선택하거나 한다면, 유가는 단기적으로는 하락, 중장기적으로 봐야 상승하는 추이를 보일 것이라고, 또다른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Q. 그렇군요. 요즘 말이 많은, 중국 자동차 혹은 전기차 관련해서는 어떤가요? = 일단 트럼프는 중국이 자동차를 미국에 무관세로 수출하기 위해, 미국과 협정을 체결해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는 멕시코에 대규모 자동차 공장을 짓고 있다며, 자동차 제조업을 다시 미국으로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측이 동의하지 않으면 자동차마다 약 100에서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력 조치를 예고했고요, 바이든 정부의 전기차 정책도 완전히 뒤집겠다고 장담했습니다. 전기차 의무명령을 종료한 건데요, 안그래도 심해지고 있는 전기차 캐즘이 더 급속하게 진행될 시 전기차 관련 원자재인 니켈, 리튬 등의 낙폭이 더 커질 수도 있겠습니다. 트럼프가 전기차 세액 공제와 보조금 폐기 혹은 감축에 나선다면 2차전지도 부진할 전망인데요, 트럼프 1기 시절의 보호무역주의와 수입차 관세 등이 동일하게 되풀이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과거 트럼프 집권 시기, 이 같은 압박으로 중국의 경기둔화가 극심해졌죠? 국내 경제도 이 같은 분야의 타격을 입을 수 있겠습니다. Q. 알겠습니다. 마지막은 달러화 약세와 관련된 원자재 이야기라고요? = 네, 마켓워치는 트럼프가 복귀한다면 달러화 약세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는데요, 트럼프는 달러 가치 하락을 유도해, 자신이 밀고 있는 ‘매가’, 즉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미국의 수출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이라는 겁니다. 마켓워치는 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국채 가격이 하락해 국채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는 재정지출을 줄이지 않음과 동시에 감세를 주장하고 있어, 국가부채가 더 빨리 늘고 국채 발행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는 건데요, 뱅크 오브 아미레카도 최근 전세계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 채권에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77에 달했습니다.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국채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과 달러화 약세에 따른 환차손으로 이중고를 겪을 수 있다고 조언했고요, 같은 맥락에서 달러화 약세 시 금이나 금속 원자재의 가격은 상승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또, 트럼프 정권이 자리잡는 초기의 불안정 속에,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가 강화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최보화 외신캐스터

자세히 보기
한국경제TV 채널을 구독하고
다채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 좋아요!

TV광고 이미지

주식은 와우넷

베스트 수익률

이종원대표

태성

이종원대표
144.51 %
  • 매도일시2024-06-28
  • 매도가11,215
이서현대표

우양

이서현대표
85.85 %
  • 매도일시2024-06-25
  • 매도가9,329
이서현대표

LS ELECTRIC

이서현대표
50.80 %
  • 매도일시2024-05-13
  • 매도가171,600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