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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앵그리 트럼프' 판세 확 흔들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연방 하원 다수당 탈환에 이어 상원에서도 승리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과거 대선의 변수였던 '샤이 트럼프' 현상이 이번에는 두드러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과 경제 상황에 대한 불만이 유권자들의 투표에 영향을 미치면서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주당 우세 흐름이 실제 개표에서도 이어졌다는 해석이다.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와 미국 CNN,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4년 만에 연방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것으로 예측됐다.CNN과 NBC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3일 오후 10시를 넘겨 민주당이 전체 하원 435석 가운데 과반인 218석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NBC는 민주당이 244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민주당은 상원에서도 공화당이 보유했던 의석을 잇달아 가져오면서 다수당 탈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됐다.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은 공화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상원 의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NBC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애니 앤드루스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민주당 로이 쿠퍼 후보가 공화당 마이클 왓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다.공화당의 오랜 지지 기반이었던 캔자스에서도 이변이 나왔다. NBC는 민주당 애덤 해밀턴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으며, 이는 민주당이 94년 만에 해당 지역의 상원 의석을 차지하는 결과다.주요 경합지인 오하이오에서도 민주당 셔로드 브라운 후보가 공화당 존 허스테드 후보를 꺾을 것으로 예측됐다. 텍사스와 아이오와 등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하면서 상원 다수당 구도에 변화가 나타났다.이 같은 선거 결과를 두고 과거 대선에서 주목받았던 '샤이 트럼프' 현상이 이번에는 충분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샤이 트럼프'는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지 않거나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지만, 실제 투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앞서 2016년과 2020년, 2024년 미국 대선에서는 일부 여론조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실제 득표율을 과소평가하면서 숨은 지지층이 선거 예측의 주요 변수로 거론됐다.그러나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선거 전 민주당 우세를 점쳤던 여론조사와 실제 개표 흐름이 대체로 일치하는 양상을 보였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투표 동기로 나타났다는 점이 주목된다.여론조사기관 SSRS가 미국 주요 언론사들의 의뢰로 실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를 표명하기 위해' 투표했다고 답했다.반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투표했다는 응답은 16%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응답은 41%였다.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가 현안으로는 '경제'가 39%로 가장 높았으며, '민주주의 현황'이 32%로 뒤를 이었다.정부 부정부패가 투표 결정에 '결정적 요인'이었다는 응답은 54%였고, 생활비 문제를 같은 수준으로 중요하게 고려했다는 응답도 49%에 달했다.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평가뿐 아니라 물가와 생활비 부담, 정부 운영에 대한 우려가 표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또한 이번 선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후보로 출마하지 않았다는 점도 변수로 거론된다. 과거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중간선거에서도 같은 수준으로 결집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이번 선거 결과만으로 '샤이 트럼프' 현상이 사라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대선과 중간선거는 후보 구성과 투표 참여층이 다르고, 여론조사 오차에도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결과를 수용하고 민주당과 협력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선거 결과를 수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민주당과 협력할 것이고, 그들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 아마 무언가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이번 선거에서는 한국계 정치인의 당선 소식도 전해졌다.한국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한국명 김순자)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은 워싱턴주 제10선거구에서 공화당 크리스 정(한국명 정동복) 후보를 꺾고 4선에 성공했다.AP통신에 따르면 스트리클런드 의원은 개표율 62% 시점에서 62.4%의 득표율을 기록해 35.1%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다.민주당이 상·하원 모두에서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 동안 예산과 주요 법안 처리, 행정부 인사 인준 등을 둘러싼 여야 협상 구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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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구직활동도 나서지 않은 채 그냥 쉬는 인구가 25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활동의 중심축으로 성장해야 할 20·30대에서만 68만명이 '쉬었음' 상태로 집계돼 청년층의 고용시장 이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 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부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15세 이상 인구 중 일할 능력은 있지만 구직활동을 하지 않거나 일을 할 수 없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올해 8월 기준 1천629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7만7천명 증가했다.15세 이상 인구의 35.4%로,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은 작년과 같았다.성별로는 여성이 61.5%, 남성이 38.5%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남성은 5만5천명, 여성은 2만1천명 각각 늘었다.연령층으로 보면 70세 이상(29.4%), 60대(19.0%), 15∼19세(13.1%) 등 연령대가 높거나 어린 계층 위주로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컸다. 1년 전과 비교해 70세 이상(23만2천명), 60대(5만3천명), 15∼19세(3만명)에서 비경제활동인구가 증가했다.반면 50대(-11만5천명), 40대(-7만1천명), 20대(-4만3천명) 등에선 줄었다.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 상태는 '가사'가 37.0%로 가장 많았고, '재학·수강 등'(20.6%), '쉬었음'(15.7%) 순으로 조사됐다.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별다른 구직활동 없이 쉬고 있는 '쉬었음' 인구는 255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264만1천명)와 비교하면 8만9천명 줄었다.연령별로는 60대(96만6천명), 20대(37만7천명), 50대(36만6천명) 순으로 많았다. 30대는 30만3천명으로 그 다음이었고, 70세 이상은 25만7천명, 40대는 26만4천명으로 각각 조사됐다.20·30대로 좁혀보면 68만명이 그냥 쉬는 상태인 셈이다.연령대별로 쉬었음 인구 비중을 보면 60대(37.9%), 70세 이상(10.1%)에서 작년보다 각각 1.9%포인트(p), 1.8%p 확대됐다.20대(14,8%), 50대(14.4%)에선 각각 1.7%p, 1.6%p 축소됐다. 30대(11.9%)에서도 0.5%p 하락했다.쉬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몸이 좋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3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퇴사(정년퇴직) 후 계속 쉬고 있음'이 19.9%,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가 18.9%를 차지했다.연령별로는 15∼29세와 30대의 경우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가 각각 35.2%, 32.3%로 가장 높았다. 이 비중은 각각 1.1%p, 5.0%p 확대됐다.쉬었음 인구는 15∼29세에선 13만9천명, 30대에서는 9만8천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5∼29세에서는 1만3천명 줄었으나 30대는 8천명 늘었다.그 외 연령대가 쉬는 이유는 '몸이 좋지 않아서'의 비중이 가장 컸다.향우 1년 이내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비경제활동인구는 324만명(19.9%)으로 나타났다. 작년보다 비중이 0.5%p 하락하며 2018년(16.7%) 이후 가장 낮았다.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주된 이유는 '생활비·용돈을 벌려고'(76.1%)가 대부분이었다.희망 고용 형태는 '임금 근로자'가 92.9%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비임금 근로자'는 7.1%에 그쳤다. 고용의 세부 형태로는 '전일제'(67.0%), '시간제'(25.9%), '자영업자'(6.9%) 순으로 조사됐다.시간제 근로를 희망하는 사유로는 '본인의 건강 때문에'(36.2%)가 가장 많았고, '다른 일 또는 활동과 병행'(24.2%), '육아·자녀교육'(15.5%)이 그 뒤를 따랐다.희망 월평균 임금은 '200만∼300만원 미만'이 42.8%로 가장 많았고, '300만원 이상' 30.4%, '100만∼200만원 미만' 19.6% 순으로 나타났다.1년 이내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중시하는 고려사항은 '수입(수익)'(46.7%), '자신의 적성 및 전공'(24.1%), '자본금 규모 및 성장 가능성 등'(18.0%) 순으로 파악됐다.1년 이내 취·창업을 희망하지 않는 사유는 '가사'(24.6%), '통학(학업)·진학 준비'(22.9%), '연로'(21.7%) 순으로 조사됐다.남자의 경우 '통학(학업)·진학 준비'(33.5%), '연로'(27.5%),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건강 문제'(16.3%) 순으로 높았다. 여자는 '가사'(37.7%), '연로'(18.5%), '통학(학업)·진학 준비'(16.8%) 순이었다.
"재정위기 누구 탓" 추미애·국힘 충돌…민주당 집단퇴장
경기도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재정위기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국민의힘 의원이 전임 도정의 재정 운영 문제를 놓고 충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4일 경기도의회 제3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추 지사를 상대로 한 대집행부 질문이 진행됐다.이날 첫 질의자로 나선 방성환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추 지사가 선언한 재정 비상상황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부터 따져 물었다.특히 방 의원은 전임 이재명, 김동연 도정 때부터 지방채 발행, 각종 기금 차입이 이뤄진 사실을 근거로 이재명 책임론을 폈다.그러나 추 지사는 "누구의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것이 아니다"라며 동조하지 않았다.방 의원이 거듭 전임 도지사들의 책임 여부를 질문했지만, 추 지사는 구체적 인물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양측의 공방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방 의원을 향해 고성을 지르며 반발했고, 결국 본회의장에서 집단 퇴장했다.최근 논란이 된 추 지사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방 의원은 추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채무 고름 덩어리' 등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부적절한 표현이었다고 비판했지만, 추 지사는 "저는 소방관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없었는데 그런 것처럼 질의를 통해서 규정하려고 한다"며 반박했다.추 지사는 "전후 맥락을 보면 재정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이에 따라 민생복지 예산을 제대로 펼칠 수 없는 현실을 호소하는 차원에서 한 발언이지만 많은 오해가 있어서 마음을 다해서 사과했다"고 말했다.경기도의 재정난과 관련해 "이미 고름 덩어리가 곳곳에 차 있었다"고 한 데 대해서는 "경기도가 재정위기가 아니라는 견해에 대해서 재정위기가 맞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내릴 만큼 내렸다"…손절하던 개미들 '태세 전환'
국제 금값이 연초 대비 30% 넘게 급락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다시 사들이고 있다. 금 가격이 충분히 내렸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저가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10월 마지막 주(26∼30일) 'ACE KRX금현물' ETF를 24억원어치 순매수했다.앞서 개인은 지난달 1∼8일 해당 ETF를 64억원 순매수했지만, 12∼16일에는 184억원, 19∼23일에는 9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금현물 지수를 추종하는 또 다른 ETF인 'TIGER KRX금현물'은 개인의 순매수세가 더 일찍 나타났다. 개인은 지난달 1∼8일 58억원을 순매수한 뒤 12∼16일 129억원을 순매도했으나 19∼23일에는 20억원 순매수로 돌아섰고, 26∼30일에도 12억원어치를 사들였다.이 같은 매수 흐름은 이달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개인은 지난 2∼3일 ACE KRX금현물과 TIGER KRX금현물을 각각 12억원, 16억원 순매수했다.최근 국제 금 가격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9월 30일 온스당 4,186.70달러였던 금 선물 가격은 10월 30일 3,898.90달러까지 내려가며 한 달 동안 6.9% 하락했다. 지난 1월 29일 장중 기록한 역대 최고가 5,626.80달러와 비교하면 하락률은 30.7%에 달한다.금값이 급락하면서 관련 ETF의 수익률도 부진했다. 지난달 1∼30일 ACE KRX금현물은 6.77%, TIGER KRX금현물은 6.67% 각각 하락했다.그럼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살아나는 것은 금값이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이어가는 점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금 가격이 큰 폭으로 등락하는 가운데서도 지난 9월 말까지 23개월 연속 매입을 지속한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의 9월 말 기준 금 보유량은 7천747만 온스로 집계됐다.한국은행은 지난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현지 증시에 상장된 금 ETF인 'SPDR GOLD TR'를 67만9천765주 보유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올해 1분기까지만 해도 보유하지 않았던 상품이다.
또 불거진 종교 논란…박진영 직접 입 열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CCO)가 자신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둘러싼 이단·사이비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제기되는 비판을 '핍박'으로 표현하며, 사람의 노력보다는 신앙을 통해 해결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박진영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 공개된 '잘못된 자신감 vs 올바른 자신감'이라는 제목의 강연 영상에서 "우리가 이제 이단, 사이비 소리를 듣고 핍박을 본격적으로 많이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어 "이거 해결하는 것도 우리 방식으로 해결하는 게 아니다. 적당한 순간에 적당하게 또 해결이 된다"며 의혹에 대응하는 방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특히 그는 이단·사이비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과 직접 논쟁을 벌이거나 조직적으로 반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박진영은 "'첫열매들 거기 이단이야 사이비야' 하면 '아니야' 하고 교리적으로 막 따지고 그 말하는 사람 영상 밑에 조직적으로 달려가서 댓글 달고 이렇게 해결하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단, 사이비 핍박을 피하는 방식이 우리 노력으로 피하는 게 아니다. 그 해결을 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강연에서는 자신이 신앙을 갖게 된 과정도 소개했다.박진영은 "저 마흔 살이 돼서 처음으로 제 마음대로 뭐가 안 됐다. 그전에는 실패를 해도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결국엔 되더라"며 "그렇게 40년을 산 거다. 그러니 하나님이 필요 없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제가 마흔 살이 됐을 때 처음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했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 자신감을 잃어서 하나님을 찾은 것"이라고 밝혔다.직업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이유 역시 신앙과 연결돼야 한다는 생각을 드러냈다.그는 "가수인 저는 최고의 가수가 되려고 해야 한다.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는 저는 최고의 회사를 만들려고 해야 한다"면서도 "이유가 부자가 되고 싶어서면 안 된다는 거다. '핍박을 이겨내고 전도를 해야 되기 때문에'가 이유여야 된다"고 강조했다.또 가수뿐 아니라 의사, 간호사, 엄마, 소방관 등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언급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단·사이비라는 비판 속에서도 전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박진영이 이끄는 '첫열매들'은 당초 성경 공부와 강의 모임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교회 형태로 규모가 확대됐다. 서울과 부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 국내외 8개 지역에서 예배와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진영의 설교 영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박진영은 과거에도 종교 관련 논란에 대해 여러 차례 해명한 바 있다.2018년 구원파와 관련됐다는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이를 부인했으며,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는 "어느 조직, 교회와도 연결되지 않은 우리끼리 하는 성경 모임"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는 박진영과 '첫열매들'의 가르침에 교리적 이단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연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관련 교리를 검토하는 단계로, 해당 모임의 이단 여부에 대한 교단 차원의 최종 판단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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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아카데미 투자전략
“금리 안정되면 판 바뀐다”…건설주 반등·AI 투자 기회 주목 박세익 대표 인터뷰 ② [미네르바아카데미 투자전략]
금리 변화가 업종별 주가 흐름을 바꾸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금리 안정 시 건설주의 반등 가능성, AI 인프라 수요의 지속 가능성을 제시했다.박 대표는 한국경제TV 투자 전략 세미나 사전 인터뷰에서 금리와 산업 수요, 기업의 자금 여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업종은 국내 기업들이 과거 중동의 석유화학 플랜트와 정유 시설 건설에 참여했던 점을 들며, 금리 안정과 중동 재건 기대가 맞물리면 주목받을 수 있다고 봤다.AI 인프라는 아직 초기 투자 사이클이라는 분석이다. 박 대표는 챗GPT가 공개된 이후 4년이 지나지 않았고, AI 인프라 사이클을 9회로 가정했을 때 현재 2~3회 수준이라는 시각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이 이어지는 만큼 AI 인프라 수요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모든 공급업체가 수혜를 보는 것은 아니라고 짚었다. 한 업체가 자금난으로 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중단해도 수요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재무 관리가 안정적인 경쟁사가 수주를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 이슈로 주가가 흔들릴 때 기업별 재무 여력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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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9조' 미 상륙함 빗장 열렸다…한화 선점·HD현대 추격 [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한화가 미국 해군의 상륙함 건조 사업을 처음으로 수주하면서 9조 원 시장을 선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오랜 기간 닫혀있던 미 군함 건조 시장이 국내 기업에 열리면서 HD현대도 후속 사업에 가세하기 위한 추격에 나섰습니다.배창학 기자의 보도입니다.거대한 벽으로 여겨졌던 미 군함 건조 사업이 국내 기업에게 문을 열었습니다.한미 간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시행 1년 3개월 만에 나온 성과입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가 필리 조선소를 앞세워 3,600억 원 규모의 미국 해군의 중형 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한 겁니다.3척을 추가 건조할 수 있는 옵션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만큼 최대 1조 4천억 원 규모로 커질 수 있습니다.HD현대도 한화를 따라 상륙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한화가 따낸 상륙함 입찰 설명회에 HD현대의 파트너인 키윗도 참석해 사업성을 검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키윗은 HD키윗조선이라는 합작법인을 통해 현지 조선소를 신설하기로 한 미국의 대형 인프라 건설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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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의 쩐널리즘
코인 실적 반토막에도 “70% 오른다”…美증권사 무슨 일이 [쩐널리즘]
잘나가던 돈벌이가 반토막 났다. 그런데 주가는 지금보다 69% 더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를 바라보는 투자은행 번스타인의 시각이다.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 같지만 실적표를 자세히 보면 반전을 찾을 수 있다. 코인 거래가 주춤한 사이 스포츠와 경제·정치 이벤트의 결과를 사고파는 예측시장이 새로운 수입원으로 올라섰다. 로빈후드가 파는 것은 이제 주식과 코인 만이 아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사람들의 전망도 거래 대상이 됐다.28일(현지시간) 번스타인은 로빈후드의 목표 주가를 160달러로 유지했다. 27일 종가보다 약 69% 높은 수준이다. 투자 의견도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는 뜻의 ‘아웃 퍼폼’을 제시했다.<span style="font-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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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시선집중
반도체 덮친 두 가지 악재…“AI 성장 믿지만, 지금은 신중할 때” [박문환 스페셜 리포트]
하나증권 박문환 이사(와우넷 파트너)는 최근 국내외 반도체주의 하락과 관련해 “중국 메모리 기업의 기술 추격과 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변동성보다는 AI 산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과 금리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박 이사는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공개한 차세대 D램 기술 ‘4F2’를 언급하며 “같은 면적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기술 공개가 곧바로 시장 판도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서버용 메모리는 양산 수율과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실제 경쟁력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이어 AI 산업의 수익성 문제에도 주목했다. 박 이사는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경쟁 심화와 가격 인하 압박으로 충분한 수익을 확보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미래 수익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네오클라우드
엔트로픽발 훈풍에 코스피 3%대 급등…外人 투심 반전
'슈퍼위크' 앞두고 외국인 '팔자'…코스피, 7개월래 최저
코스피 5,500선도 위태…수급 공백 속 삼전·닉스 또 급락
8만 원 가던 주식이 2만 원대…추락하는 증권주, 바닥은 어디
'검은 목요일' 코스피 장중 7%대 하락…삼전닉스 '풀썩'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코스피 급락…외인 2조 매도
코스피, 2%대 하락 마감...삼성전자 '셀온'
코스피 7천선 내줘...코스닥은 900 돌파
美 금리 부담에 코스피 6,800선까지 밀려…'삼전닉스' 급락
美증시, 미·이란 협상 기대에 상승…AI·반도체주 강세-[글로벌 마감 시황]
美中 정상회담 '동상이몽'...결국 합의문 없이 종료-[굿모닝 글로벌 이슈]
트럼프 “이란 휴전안 거부…금주 추가 협상 예정” [글로벌 머니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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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비중 늘린다면 수익보다 '이것' 따져라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머니플러스
공화당이 이겨도 걱정인 건 감세가 부를 금리 상승손석우윤지호장재철
중간선거 뒤 증시가 오른다고? 2018년엔 오히려 하락했다손석우윤지호장재철
11월 3일 글로벌 1분 시황 #당잠사 #굿모닝한경글로벌마켓 #1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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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AI투자 경쟁 주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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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변동성장세! 필승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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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장 황금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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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결과 및 AI투자 회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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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대표
제도권 증권사 출신으로 한국경제TV 등 경제 전문 방송 20년 출연! 탄탄한 이론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계좌를 늘려드리겠습니다.
이헌상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경제TV에서 18년간 애널리스트와 진행자로 활동중인 이헌상입니다. 현재 14만 구독자와 함께 하는 유튜브와 15만명이 사용중인 주식앱 '수급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투자컨설팅을 해오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흔들림 없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파트너 방송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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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대표
코로나때 시장한테 혼난 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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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필대표
9월 계좌수익률 68%, 최근 반전율을 이용한 매수 타점 일부 사례
To.
이동근대표
함께해서 감사하고 좋아유~~
To.
감은숙대표
월욜 단타 매매 수익 감사합니다
To.
감은숙대표
딸과 함께 수요일 수익
To.
김동엽대표
역시 BEST는 BEST!
To.
김동엽대표
이용후기 입니다.
To.
강준혁대표
수익감사
To.
강준혁대표
[인증]8월도 감사합니다.
To.
강호안인기
원익IPS 감사해요
To.
강호안인기
야호~~ 레버리지 15프로 만세 박수 ~~~
To.
한중연대표
신규회원 수익률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To.
한중연대표
우리넷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오늘도 올킬!
To.
한중연대표
대표님 애이피알 760프로 수익이요 저요!
To.
김정기대표
집중이 필요해 !!!
To.
김정기대표
이번주도 수익으로 출발~~~
To.
김정기대표
원칙과 여유가 만들어 낸 믿음 그리고 수익
To.
임주아대표
선물 고맙습니다~
To.
하창봉대표
THX ^^ 소부장
To.
하창봉대표
인텍플러스 감사합니다
To.
김종철소장
퍼펙트...퍼펙트....물려도 회복 가능한 주가공식입니다...현금 보유 필수....
To.
전태진대표
나노팀 오늘매수 수익3.47%오늘매도
To.
김동엽대표
솔직한 후기
To.
김동엽대표
생애 첫 후기.
To.
강호안인기
수익후기 약속 올립니다
To.
김정기대표
입이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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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대표
코리아써키트 25.3%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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