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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GPU 8년론' 호재될까 [마켓딥다이브]
빅테크 기업들의 AI 수익성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오늘 국내 증시 낙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 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증권부 전효성 기자와 시장 상황부터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구조적 이슈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전 기자, 알파벳 주가 쇼크에 이어 오늘 발표된 아마존 실적에 대해서도 시장의 우려감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분위기죠?가장 큰 원인은 AI 투자가 빠르게 수익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 아마존 3분기 실적을 보시면,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부문에서는 월등한 실적을 내보였지만 실적 전체로는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특히,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로 현금 부담이 커지면서 잉여현금흐름(FCF)의 적자폭이 확대됐습니다. 직전 분기 76억 달러 적자에서 이번 3분기에는 424억 달러로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이와 함께 3분기 구글 실적도 살펴보면, 검색 매출은 전년보다 12% 증가한 63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650억 달러를 밑도는 수치였습니다. 검색광고의 유료 클릭 증가율도 2분기 13%에서 3분기 8%로 둔화했습니다. AI 도입이 오히려 구글의 핵심 수익원인 검색 사업을 잠식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실적으로 확인된 셈입니다.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당장 돈을 벌어오지 못하니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겁니다. 특히 잉여현금흐름이 91억 달러(12조 2000억원) 줄면서 상장 이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도 AI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빅테크의 AI 투자가 계속 지속될 수 있을지가 시장의 최대 화두인데, 이런 가운데 얼마전 엔비디아가 자사 GPU의 사용기간을 기존 4년에서 8년이상으로 길게 제시했습니다. GPU의 제품 수명이 늘어난다는 점이 표면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빅테크 기업들의 회계 장부를 거쳐 국내 반도체 산업까지 파급력을 미칠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전 기자 이 지점이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내러티브가 될 수 있을까요?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독일 베를린 행사에서 자사 GPU의 내용연수를 8년 이상으로 제시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하드웨어인 GPU의 활용 기간을 대폭 늘릴 수 있다는 겁니다. 시장이 통상적으로 적용해 온 GPU 활용기간(4년)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GPU의 사용 기간을 늘려 잡는 것이 빅테크 기업들의 재무제표에도 변화를 가져온다고요?핵심은 감가상각비 감소에 따른 장부상 이익 증가입니다. 기업이 100억달러어치 장비를 샀는데 이걸 4년짜리 장비로 정의하면 매년 25억달러씩 감가상각이 발생합니다. 단순 산술적으로 보면, 수명을 8년으로 늘리면 연 12억 5000만달러로 줄어듭니다. 장부상 비용이 절반으로 줄면서 이익은 10억달러 늘어나게 됩니다. 장비 구입비는 처음에 지출했으므로 현금흐름은 변하지 않지만, 회계상 이익은 크게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물론 회계상 이익 증가가 실제 현금창출 등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감가상각 부담을 줄이는 것은 일부 유용한 측면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이런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GPU 활용기간을 6년으로 늘려 잡는 것을 이익 부풀리기로 규정하면서, 이로 인해 2026~2028년까지 1760억달러 규모의 이익이 과대 계상될 것이라고 비판했죠. 만약 젠슨황 CEO 발언처럼 GPU의 사용기간이 8년으로 늘어나고, 장부에도 그렇게 반영된다면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전망이 무색하게 되는 셈입니다. 장부상 실적이 개선된다면 당장의 AI 인프라 투자와 반도체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늘어난 장부상 이익을 바탕으로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을 축소하지 않고 계속 이어갈 명분과 재무적 여력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틀전 아마존, 어제는 알파벳이 재무상황이 악화된 것이 약점으로 지목받으며 주가가 급락했는데 GPU 감가상각비 조정을 통해서 재무상황이 한층 튼실하게 보일 여지가 생기는 거죠. 당장의 투자가 늘어나게 된다면 국내 반도체 기업들로서는 반가운 일일텐데, 과연 GPU를 8년간 운용하는 것이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인가요?두가지 측면에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첫째는 효과성 문제입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칩이 동일한 전력으로 최대 30배 더 많은 연산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전력이 부족하죠. 만약 연산능력이 30배 늘어난 신형 칩이 등장하면 구형 장비는 고장 나지 않더라도 가동하지 않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입니다. 둘째는 금융권의 보수적인 시각입니다. 2026년 8월 체결된 GPU 담보 대출을 보면 연 9.0% 고정금리에 30개월(2.5년)내 원금 분할상환 조건이었습니다. AI 인프라 기업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채권 투자자들은 해당 장비의 실질 가치 유지 기간을 3년 미만으로 산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내용연수 연장 논란이 추후 국내 반도체 산업에는 어떤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봐야 합니까?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주력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는 GPU와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돼서 출하됩니다. GPU를 오래 쓴다는 것은 그 안에 탑재된 메모리의 교체 시기도 뒤로 밀린다는 뜻입니다. 다만 현재 국내에서 공급하는 HBM 물량의 대부분은 기존 장비 교체가 아니라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에 쓰이고 있어 당장의 타격은 없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회계상 이익이 늘어날 경우 이 회계상 이익이 신규 투자에 활용되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지켜볼 변수는 1세대 장비들의 교체 주기가 도래하는 2029년 이후입니다. 지금 반도체 기업들이 증설을 추진 중인데 이 기업들의 생산능력이 확충된 시점과 GPU 교체 지연이 겹칠 경우 수급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상쇄하려면 향후 출시될 차세대 가속기 1장당 탑재되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획기적으로 증가해 줘야만 한다는 관측도 함께 나옵니다.]
머니플러스
AI 고점론, 숫자로 잠재운 하이닉스 "HBM 수요, 생산능력의 2배"
곽노정의 주주 달래기…'솔리다임 상장 철회' 설명
AI 주도주 바뀌는데…삼전닉스 '다음 주자' 없는 韓증시
'-3%' 혹시나 했는데 반도체 또…하닉 -7% 급락, 허탈한 개미들
코스피가 30일 미국 기술주가 급락한 여파로 3% 넘게 하락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6.92포인트(3.48%) 내린 5,730.7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7.31포인트(2.99%) 내린 5,760.35로 출발해 한때 5,599.42(-5.7%)까지 떨어지기도 했다.오전 10시4분께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에 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11거래일 만이다. 오후 들어서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617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6,199억원, 7,432억원을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2% 하락한 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7.08% 급락한 141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기(-7.5%), 삼성전자우(-5.33%), SK스퀘어(-5.88%)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했다.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0.9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71% 상승했다.이날 증시를 끌어내린 핵심 요인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부진을 계기로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알파벳의 3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데다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스닥지수는 1.38%,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42% 하락했다. 알파벳은 12% 넘게 급락했고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도 약세를 나타냈다.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85포인트(3.83%) 내린 724.38에 거래를 마쳤다.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6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0억원, 13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반도체 관련 장비·부품주들의 낙폭도 두드러졌다. 리노공업은 9.08%, 심텍은 8.02% 급락했고 원익IPS(7.72%), 이오테크닉스(6.39%) 떨어졌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알파벳, 인텔, 아마존의 연이은 실적 발표로 AI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했다"며 "실적 전망 부진과 대규모 자본 지출 부담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AI와 반도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향후 미국의 AI 투자 환경과 규제 움직임도 시장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이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후임병 엉덩이에 몸 비비고 폭행한 선임…"장난" 주장했지만
군 복무 중 후임병들을 상대로 성추행과 폭행을 반복한 20대 해병대 선임병이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해당 선임병은 친목을 위한 장난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군대 내 위계관계를 이용한 범행이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30일 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재판장)는 직무수행 중인 군인에 대한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실형 선고와 함께 A씨를 법정구속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해병대 사령부 소속이었던 A씨는 지난해 4월 후임병 B씨가 사용하는 침대에 함께 누워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B씨의 엉덩이에 비비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같은 해 6월에는 또 다른 후임병 C씨를 수차례 때리고 가슴 부위를 손으로 쓸어내리는 등 폭행과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도 적용됐다.A씨는 재판 과정에서 성추행 의도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후임병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침대에 함께 누워 이야기를 나눴을 뿐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다른 후임병을 폭행하거나 신체를 만진 행위에 대해서도 친목을 다지기 위한 장난이었으며, 추행의 고의가 없었다고 했다.그러나 법원은 피해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피해 상황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한 점과 군 조직 특유의 엄격한 위계질서를 고려할 때 A씨의 행동을 단순한 장난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에 대항하기 어려운 후임병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추행과 폭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들은 폐쇄적인 환경에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채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감내해야 했다"고 지적했다.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피해자들이 군 복무 중 이러한 피해를 입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피고인이 자신의 행위를 장난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제 튼튼해도, 쓸 돈 떨어지면...'현금흐름 악화'라는 그림자 [마켓무버의 국장 힌트]
간밤 미 증시 3대지수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 0.25%, S&P 500 0.3%, 나스닥 지수 1.38% 후퇴했습니다.오늘 미 증시 방향성은 기업 실적 발표 이후 투자심리의 후퇴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경제 펀더멘털과 관련한 지표는 나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예상 부합 수준인 전년비 3.6% 올랐고, 3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예상을 웃돈 3.4%로 집계됐습니다.장 마감 후 나온 아마존(AMZN)의 실적을 비롯해, 최근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최신 성적표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금흐름의 악화와 그에 따른 자본지출의 조정입니다. 시장에선 이제 아마존을 세계 최대의 온라인 유통업체라기보다 초대형 하이퍼스케일러로 인식하지요. 아마존은 분기 매출 2,019억 달러, 주당 순이익 1.89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이기는 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아마존의 캐시 카우로 불리는 AI 클라우드 사업부 AWS는 39%라는 견조한 매출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입니다. 여러 불안 요인 속에서도 AI 클라우드 인프라는 고성장 중입니다. 그런데 돈을 써도 너무 많이 쓰는 게 문제입니다. 조금 전 실적을 내놓은 아마존의 최근 12개월 영업현금흐름은 1,683억 달러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자산 취득에 쓴 현금이 2,107억 달러였습니다. 벌어서 남는 돈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다 보니 재무 상태가 악화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극합니다. AI 클라우드 사업은 데이터센터를 짓고 AI 가속기를 대규모로 사서, 이 인프라로 돈을 법니다. 적어도 아마존은 지금의 현금흐름 악화에도 지출을 줄일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전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2,200억 달러로 제시하고, 내년엔 더 의미있는 수준의 지출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자 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도 함께 덧붙였습니다. 아마존이 제무재표 악화를 감수하면서 투자를 계속 한다는 입장이라면, 메타나 구글은 3분기 자본지출을 예상보다 줄이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들 회사도 연간 전체 지출은 유지하겠다는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다가올 미래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분명한데, 당장 제무재표상 나가는 돈이 많으니 투자자들은 걱정하는 모양새입니다.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인텔(INTC)은 조금 더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인텔은 PC 수요 악화가 회사 실적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립부 탄 CEO는 지난 두 달 동안 PC 시장 조정 속도가 가속화 됐다고 했고, 데이브 진스너 CFO는 내년 PC 시장 규모가 1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과 EPS 가이던스도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제시했지요. 인텔의 주가는 시간외에서 20% 이상 하락 중입니다. 미국 기술주 실적이 좋지 않으면 국내 투자심리에도 영향이 불가피합니다. 심지어 반도체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러니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너무 잘 나가서 인텔 실적이 타격을 받는 구조가 있음에도 그렇습니다. 간밤 코스피 야간 선물은 2% 하락했고, 미국 증시에 상장한 MSCI 한국 지수 기반 ETF(EWY)는 시간외 거래에서 3%대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먹어봄"…'70억 CEO' 김소영도 놀란 커피값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김소영이 한 잔에 1만1,000원인 커피를 구매한 뒤 가격과 맛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비싼 가격이 책정된 이유도 직접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29일 김소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와 커피 11,000원 궁금해서 먹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에는 김소영이 차량 안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투명한 플라스틱 컵에 담긴 음료는 일반적인 아이스커피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관으로 관심을 모았다.이후 한 팬이 "오때요 만천원 커피"라고 질문하자 김소영은 "더치큐브라떼라 맛은 그럭저럭 좋고 커피큐브 만드는 게 손이 많이 가서…인건비값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카페사장…)"이라고 답했다.김소영이 언급한 '더치큐브라떼'는 더치커피를 얼린 큐브에 우유를 부어 마시는 형태의 음료다. 실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같은 이름의 더치큐브라떼를 1만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메뉴는 초콜릿과 견과류의 풍미가 느껴지는 더치커피 큐브에 우유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퇴사한 뒤 방송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했으며, 2019년 첫째 딸에 이어 올해 4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현재 개인 브랜드를 운영 중인 김소영은 지난해 11월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직원 증가에 따라 기존 약 30석 규모의 사무실에서 약 70석 규모의 사무실로 확장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김소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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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 대표 “긴축 국면, 종목보다 자금 흐름 살펴야…” [미네르바아카데미 투자전략]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대응 전략이 중요해진 가운데,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가 금리와 유동성 등 거시경제 흐름을 살피며 보유 자산의 비중을 관리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박 대표는 한국경제TV가 지난 10월 17일 서울 교원 챌린지 홀에서 주최한 투자 전략 세미나에서 긴축 환경과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가능성, 시장 대응 원칙 등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연에서는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자금 흐름과 금리 변화가 투자에 미칠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박 대표는 금리 상승이 자금 조달 부담을 키울 수 있는 만큼, AI 성장 기대만으로 고금리의 영향을 상쇄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아울러 기업의 투자 여력과 조달 비용을 살펴야 하며, 불확실성이 클수록 대응 원칙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I 산업이 끝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주목 받는 분야가 인프라 구축에서 제품과 서비스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관점도 소개했다.투자 대응과 관련해서는 거시 환경이 불안할 때 개별 종목의 재료만 보기보다 시장 흐름을 함께 살피고, 보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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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의 쩐널리즘
“주주인 줄 알았더니”…5배 커진 시장, 82%는 의결권 없다 [쩐널리즘]
주식이나 주식에 연동된 권리를 블록체인에 기록한 ‘토큰화 주식’ 시장이 올해 들어 다섯 배 이상 커졌다. 28일 디지털엑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토큰화 주식 발행 잔액은 35억8천만달러다. 연초 6억7,300만달러의 5.3배로 늘었다.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6%에서 9.2%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토큰화 미국 국채와 원자재 증가율은 각각 58%, 47%였다.●발행 잔액 82%는 의결권 없는 상품시장을 이끄는 것은 미국 밖에서 발행돼 미국인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이다. 바이낸스의 비스톡스(bStocks) 발행 잔액이 12억6천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온도 스톡스가 9억800만달러, 엑스스톡스(xStocks)가 6억2,8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로빈후드의 역외 상품까지 합하면 전체 발행 잔액의 82%를 차지한다.이들 상품의 공통점은 투자자에게 의결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 주식을 보관해 토큰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상품도 있지만, 토큰 보유자가 해당 기업의 주주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배당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토큰 가치에 반영하는 등 권리 처리
연재
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LIG D&A, 급한 불 껐지만…11월 '세 번의 고비' 온다 [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방위사업청으로부터 24개월 입찰 제한 처분을 받은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법원의 임시 집행 정지 결정으로 최악은 면했습니다.하지만 다음 달에만 정식 심리, 5천억 원대 자금 조달, 제재 효력 재개 등 세 번의 중대 고비를 차례로 맞게 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방산인사이드 배창학 방산전문기자 나와 있습니다.배 기자, LID D&A가 어제(27일)부로 급한 불은 껐는데요.최고 수위 제재를 내린 방사청과 달리 법원은 효력을 중단시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법원은 자신들의 정식 심리보다 방사청이 먼저 LIG D&A를 제재한다는 데 주안점으로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다음달 5일 양측의 얘기를 듣고 집행을 유지할지, 멈출지 정하기로 했는데 일주일 앞서 처분이 이뤄지자 직접 나서 집행을 잠시 중지시켰습니다.회사가 심리도 받기 전부터 신규 수주길이 막히면 안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방사청은 당초 오늘(29일)부터 2028년 10월 28일까지 2년 동안 LIG D&A의 국가 사업 입찰 참여를 막기로 했습
연재
박문환 시선집중
반도체 덮친 두 가지 악재…“AI 성장 믿지만, 지금은 신중할 때” [박문환 스페셜 리포트]
하나증권 박문환 이사(와우넷 파트너)는 최근 국내외 반도체주의 하락과 관련해 “중국 메모리 기업의 기술 추격과 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변동성보다는 AI 산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과 금리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박 이사는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공개한 차세대 D램 기술 ‘4F2’를 언급하며 “같은 면적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기술 공개가 곧바로 시장 판도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서버용 메모리는 양산 수율과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실제 경쟁력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이어 AI 산업의 수익성 문제에도 주목했다. 박 이사는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경쟁 심화와 가격 인하 압박으로 충분한 수익을 확보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미래 수익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네오클라우드
엔트로픽발 훈풍에 코스피 3%대 급등…外人 투심 반전
'슈퍼위크' 앞두고 외국인 '팔자'…코스피, 7개월래 최저
코스피 5,500선도 위태…수급 공백 속 삼전·닉스 또 급락
8만 원 가던 주식이 2만 원대…추락하는 증권주, 바닥은 어디
'검은 목요일' 코스피 장중 7%대 하락…삼전닉스 '풀썩'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코스피 급락…외인 2조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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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대표
15:30~16:30
sk하닉 스퀘어 최고점매도! 지수조정적중!
전태진대표
21:30~22:30
미쳐버린 국장! 같이 미쳐야 합니다!
한중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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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처 ◆ 진짜 실력은 (폭)하락장에 나옴
홀짝박사
10:00~11:00
삼전닉스 주주환원에 따른 주가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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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투자 경쟁! 최대 수혜주를 잡아라!
박윤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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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상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경제TV에서 18년간 애널리스트와 진행자로 활동중인 이헌상입니다. 현재 14만 구독자와 함께 하는 유튜브와 15만명이 사용중인 주식앱 '수급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투자컨설팅을 해오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흔들림 없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김우식대표
제도권 증권사 출신으로 한국경제TV 등 경제 전문 방송 20년 출연! 탄탄한 이론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계좌를 늘려드리겠습니다.
파트너 방송후기
★★★
To.
이동근대표
코로나때 시장한테 혼난 주린이...
To.
박완필대표
9월 계좌수익률 68%, 최근 반전율을 이용한 매수 타점 일부 사례
To.
이동근대표
함께해서 감사하고 좋아유~~
To.
감은숙대표
월욜 단타 매매 수익 감사합니다
To.
감은숙대표
딸과 함께 수요일 수익
To.
김동엽대표
역시 BEST는 BEST!
To.
김동엽대표
이용후기 입니다.
To.
강준혁대표
수익감사
To.
강준혁대표
[인증]8월도 감사합니다.
To.
강호안인기
원익IPS 감사해요
To.
강호안인기
야호~~ 레버리지 15프로 만세 박수 ~~~
To.
한중연대표
신규회원 수익률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To.
한중연대표
우리넷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오늘도 올킬!
To.
한중연대표
대표님 애이피알 760프로 수익이요 저요!
To.
김정기대표
집중이 필요해 !!!
To.
김정기대표
이번주도 수익으로 출발~~~
To.
김정기대표
원칙과 여유가 만들어 낸 믿음 그리고 수익
To.
임주아대표
선물 고맙습니다~
To.
하창봉대표
THX ^^ 소부장
To.
하창봉대표
인텍플러스 감사합니다
To.
김종철소장
퍼펙트...퍼펙트....물려도 회복 가능한 주가공식입니다...현금 보유 필수....
To.
전태진대표
나노팀 오늘매수 수익3.47%오늘매도
To.
김동엽대표
솔직한 후기
To.
김동엽대표
생애 첫 후기.
To.
강호안인기
수익후기 약속 올립니다
To.
김정기대표
입이 근질근질
To.
송재호대표
코리아써키트 25.3%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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