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소비자물가지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중단에 따라서 지난 3월 -0.4%, 4월 -0.8%, 5월에는 -0.1%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기업들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특히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스타벅스, 이 두 종목도 커다란 난관을 겪게 됐는데요.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美 6월 소비자물가지수 0.6% ↑
- 한국인이 사랑하는 美종목, ‘디즈니’와 ‘스타벅스’
- 홍콩,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디즈니 랜드' 다시 폐쇄
- 디즈니, 3월 중순까지 40% 급락후 회복
- 디즈니, 성장 잠재력 보유...디즈니+·ESPN·테마파크
- 스타벅스, 3분기 영업이익 2.6조원 감소 예상
- 스타벅스, 향후 18개월내 약 400개 미주지역 점포 영구 폐쇄
- 스타벅스, 매장 다양화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 디즈니&스타벅스, 5년 이상 장기 투자에 적합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 美 6월 소비자물가지수 0.6% ↑
- 한국인이 사랑하는 美종목, ‘디즈니’와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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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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