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다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이다인은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청순함을 더했다.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열애를 인정한 이후 더욱 깊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이다인의 작품 복귀를 기다리며 환영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다인은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이다. 최근작은 2010년 SBS 드라마 `앨리스`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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