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대·LG엔솔 7%대 '강세'

코스피가 1%대 상승 마감했다.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2,580선을 회복했다. 종가기준 2,580선 넘어선 것은 석달여 만이다.
전방위적으로 관세전쟁 확전을 둘러싼 우려감에 더해 간밤 미국발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에 따른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개별종목 모멘텀 등에 힘입어 상승폭이 컸다.
특히, 자동차 관련주의 경우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의 제외될 가능성이 기대되면서 투심 개선으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4.78포인트(1.36%) 상승한 2,583.17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6,500억원 어치를 쓸어담으며 지수 상승폭을 확대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000억원, 1,000억원 매도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4.83%), LG에너지솔루션(5.76%), 현대차(5.25%), HD현대중공업(3.68%), 한화오션(6.31%) 등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NAVER(-2.22%), KB금융(-3.17%) 등은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10포인트(0.55%) 상승한 749.2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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