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00억여원을 투입, 도내 22개 대학이 4대 프로젝트 17개 과제에서 134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17개 과제 가운데 시군-대학 간 지역 현안 과제로 ▲천안시-단국대 등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당진시-신성대 미래 모빌리티 ▲부여군·예산군-공주대 스마트팜 교육 ▲서천군-건양대 블루바이오 ▲청양 선문대 청년 농식품 가공밸리 조성 등이 포함됐다.
도와 시군, 각 대학은 라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맺고 지·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과제 발굴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라이즈센터 개소, 5개년 계획 수립, 사업 수행 대학 공모·선정 등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이제 라이즈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며 "충남 라이즈 사업은 지역인재 유출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대한민국 수출 2위로 반도체·디스플레이는 물론, 미래 모빌리티, 방위산업, 스마트팜을 필두로 한 바이오산업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며 "각 대학들은 기업과 연계해 계약학과 확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에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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