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까지 소상공인 24 누리집에서 신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수출 컨설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최근 미국의 대(對)한국 고관세 조치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수출 컨설팅에서는 ▲미국관세 대응 ▲해외시장 조사 및 마케팅 ▲제품 경쟁력 강화 ▲수출 절차 서류 대행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130여 개 기업에 대해 최대 10회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출 실적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미국 수출 실적이 있거나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하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10%의 자부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출 바우처도 제공한다. 수출 컨설팅을 받은 기업 중 30여 개사를 별도 선발해 전략 실행을 위해 필요한 바우처를 제공하는 식이다.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자부담 없이 추가로 지원한다. 해외 규격 인증이나 마케팅 콘텐츠 개발, 물류비 지원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컨설팅은 오는 8월 6일 18시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미국의 고관세 확대 등 급변하는 세계 통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수출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 체계가 절실하다”며 “이번 수출 컨설팅을 통해 수출에 도전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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