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카카오 주가는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과 AI, 카카오톡 개편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오늘(20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카카오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큰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단기 상승세에 진입했다"며 "그러나 향후 성장세는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과 AI, 카카오톡 개편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 "오는 9월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IF)카카오'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으로부터 수익을 얻을 기업을 탐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석오 연구원은 "카카오 목표주가를 87,000원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기존 사업과 자회사들의 가치, 2027년부터 매출과 이익에 기여할 AI에이전트 사업 가치를 합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인 게임스컴에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이 참가했으며 하반기에 PC 콘솔 중심의 초대형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 핵심 포인트
- 카카오의 2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단기 상승세에 진입했으며,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과 AI, 카카오톡 개편 여부에 따라 향후 전망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됨. 특히 9월에 예정된 '이프카카오'에서 관련 내용 확인 가능.
- 현재 국내에서는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수익을 볼 수 있는 기업 탐색 필요.
- 카카오의 목표주가는 87,000원으로 기존 사업과 자회사들의 가치를 합산하여 약 24조 원의 기업가치 산정, 2027년 이후 AI 에이전트 사업 가치 13조 원 합산하여 산출.
-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인 게임스컴에서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이 참관하였으며, 하반기에는 PC 콘솔 중심의 초대형 게임 출시 예정. 게임스컴 ONL 영상 참고 가능.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