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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 명의 차 트렁크에서 '헉'…도대체 무슨 일이

입력 2025-09-18 08:50   수정 2025-09-18 09:43



미국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이자 수차례 내한 공연도 했던 데이비드(d4vd) 명의의 차 안에서 10대 소녀의 부패한 시신이 발견됐다고 미 언론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관실은 이 시신이 실종 신고된 15세 소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신은 지난주 할리우드 견인소 안에 있던 차량의 트렁크에서 발견됐다.

이 소녀는 13세였던 지난해 4월 5일 LA 동쪽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레이크 엘지노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사망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검시관은 시신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고 오랜 기간 차 내부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 당국은 거리에 72시간 이상 방치된 차량을 견인해 견인소에 보관한다. 이 차는 이달 5일부터 이곳에 주차돼 있었다. 지난 8일 이 차에서 악취가 난다는 견인소 직원들의 신고에 경찰이 출동해 트렁크 안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이후 이 차가 가수 데이비드(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 명의로 돼 있다고 연예매체 TMZ와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올해 20세인 데이비드는 그의 음악이 소셜미디어와 음악 플랫폼에서 크게 유행하기 시작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현재 북미와 유럽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그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홀리스터와 크록스 브랜드는 광고에서 데이비드를 빼기로 했다고 NYT가 전했다.

데이비드 측은 아직 이 사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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