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건설은 19일 2025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두 자릿수 규모의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주택 사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토목시공, 분양, 주택기획, IT시스템운영, 인사, Risk Management(자산관리), 전략기획, 안전관리 등 총 10개 분야다.
경력직 모집 분야는 토목(영업), 법무, 안전관리 등 3개 분야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오는 28일 18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경우 지원 가능하다. 모집 직무와 자격 조건의 상세 내용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인적성 검사(인공지능 AI 역량 검사 포함),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가치를 높이고 건설업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며 "60년 도약을 준비하는 금호건설과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두산건설도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경영지원(노무사)이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의 최대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말 입사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앞서 현대건설과 GS건설 등도 신입사원 공채 전형을 진행 중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