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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마켓워치] '강제청산' 폭탄...흔들리는 코인시장

최진욱 기자

입력 2025-09-24 08:08  



[전반적인 시장 침체 및 불안 심리 가중]

-23일 화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침체된 분위기. 시장 참여자 예측 플랫폼 마이리어드 설문 조사 결과 (23일 17시 기준) 비트코인이 12만 5천 달러 이상 갈 것이라는 응답은 45.8%. 10만 5천 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응답은 53.2%로 나타나 불안 심리가 가중된 모습. 이는 비트코인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심리가 더 많이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줌

[대규모 강제 청산 발생]

-비트코인이 11만 2천 달러까지 하락하면서 24시간 동안 17억 7천만 달러이상의 청산이 발생함. 이 가운데 롱포지션 보유자들이 16만 2천 달러를 잃었으며, 이는 올해 최대 규모의 청산으로 코인 글래스가 확인됨. 이번 폭락으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1억 달러 감소하여 2조 2,400억 달러로 위축됨


[거시 경제적 배경의 영향]

1.연준의 금리 인하와 파월 의장의 신중한 발언


-지난주 연준의 0.25% 포인트금리 인하로 처음에는 11만 8천 달러까지 상승하며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남. 그러나 제롬 파월 의장의 신중한 발언(매파적 시그널)이 빠른 완화 사이클에 대한 희망을 약화시켰다는 분석. 이는 위험 자산에 대한 일부 투자를 회수하게 만들면서 대규모 청산을 유발함


2.디지털 금에서 실물 금으로의 이동

-비트코인을 팔아 실물 금으로 이동했다는 평가도 존재함. 금값이 이번 주에도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비트코인에서 금으로 자산이 흘러가는 흐름이 포착됨


3.파월 의장의 발언과 달러 가치 상승

-파월 의장은 이번 금리 인하를 고용 하방 위험에 대한 리스크 관리 차원의 보험성 금리 인하라고 설명함. 이는 비둘기파적인 완화적 모습을 꺼려하는 발언으로, 달러 가치가 다시 오르고 국채에 부담을 주고 있음.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5년 연속 오르며 4.15% 부근에 근접해 위험 자산에 압박을 주고 있음



[PC 지표 발표의 중요성]

-시장은 10월 29일 FOMC에서 25bp추가 금리 인하 확률을 91.9%로 예상하고 있음. 이 결과는 9월 26일 발표되는 개인 소비 지출(PC) 가격 지수에 달려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PC 가격 지수는 연준이 선호하는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로 예상보다 더 뜨겁게 나타날 경우(예: 관세 영향 전가로 PC 지수 상승) 금리 전망이 뒤집힐 수 있음. PC 가격 지수가 약하게 나오면 비트코인의 안도감 랠리를 촉발할 수 있지만, 반대 경우 11만 7천 달러 선의 저항을 강화할 전망. 금융정보체 팩트셋 조사에 따르면, 8월 PC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3%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직전월 상승률 0.2%보다 높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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