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분석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장정훈)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경남 최초 인공지능(AI) 전시회 '2025 The Next AI'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올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산 AI 반도체(NPU) 기반 산불 조기경보 및 자율형 안전관제 실증 사업을 수행 중이다.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하동군과 산청군에 AI 기반 산불 감시 체계와 지능형 CCTV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이를 위해 인텔리빅스는 경상남도, 하동군, 산청군, 경남테크노파크와 모빌린트, 피앤유드론, 송우인포텍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인텔리빅스는 ▲생활 안전 특화 이벤트 탐지 모델 개발 ▲1,000채널 규모 영상분석 서버 장치 개발 ▲GIS·영상 기반 관제시스템 고도화 및 VLM 기반 이벤트 실시간 검증 기술 개발 ▲산불 감시용 엣지 AI 영상분석 장치 개발 ▲산불 진로 예측 및 확산 경로 분석 시스템 구축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시회 부스에서는 과제 수행을 통해 개발된 국산 NPU 기반 산불조기경보 시스템 기술과 성과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AI와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은 국민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경남지사 개소를 계기로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남 지역사회와 함께 재난 안전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텔리빅스는 올해 4월 경남지사를 개소하며 지역 거점을 마련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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