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저녁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테러를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새벽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글에는 '(불꽃축제 때) 한강에 가서 다 죽이겠다' 등 협박성 문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왔다.
이날 오후 7시 20분께 시작되는 불꽃축제에는 약 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주최 측은 보고 있다.
경찰은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기동대 2천200여명(37개 부대)과 기동순찰대 100여명(22개팀)을 포함한 3천400여명을 투입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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