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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추가 규제 가능성...인천 미추홀구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분양 주목

입력 2025-10-10 10:00  


6·27 대출 규제 이후 잠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가격은 여전히 견조하며, 주요 지역에서는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고민이 오히려 더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 가운데 건축비 상승은 분양가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압구정2구역(평당 1,150만 원), 여의도 대교아파트(1,120만 원), 성수전략정비구역(1,160만 원) 등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공사비는 이미 평당 1,000만 원을 넘어섰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700만~800만 원대였던 공사비가 이제는 1,000만 원이 ‘최소 기준’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기본형 건축비도 같은 흐름을 보인다. 2025년 9월 기준 기본형 건축비는 ㎡당 465만2,000원으로 직전 대비 1.9%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단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비적용 단지 역시 공사비·자재비 등 원가 상승으로 인해 분양가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렵다.

분양가 상승세는 이미 통계로 확인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879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했다. 전용 84㎡로 환산하면 불과 1년 만에 3,000만 원 이상 오른 셈이다. 특히 전용 59㎡는 같은 기간 약 12.3% 올라 7억8,000만 원 수준까지 치솟았다.

여기에 공급 부족까지 겹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11만3,001가구로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내년은 이보다 더 줄어든 8만8,855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공급이 줄면 선택권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인천 미추홀구에서 분양 중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전용 59·74·84㎡ 중소형 위주 구성으로, 전용 59㎡ 기준 분양가가 4억 원대에 책정돼 합리적인 수준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은 500만 원에 불과해 초기 부담도 적다. 특히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선착순 분양은 청약통장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7개 동 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스카이라운지·게스트하우스·피트니스센터·세대창고 등 특화 커뮤니티를 갖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해 1호선 도화역을 통해 구로·용산·종로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고, 주안역 특급 전동열차 이용 시 용산까지 약 3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GTX-B 개통(예정) 시 광역 접근성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대형마트·의료시설·공공기관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원스톱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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