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가 추석을 앞두고 옥중에서 지지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지난 2일 김 여사를 접견하고 그가 전한 말을 페이스북에 전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김 여사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편지와 응원이 아니었다면 이 긴 어두운 터널을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여러분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현재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돼 재판을 받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달 24일 열린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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