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0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3,800선을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지수는 26.51포인트(0.71%) 오른 3,775.40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 3,728.38까지 밀렸지만 이후 오름세로 돌아서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이후 점차 오름폭을 키워 장중 사상 처음으로 3,800선을 넘어서고, 장중·종가 모두 포함해 역대 최고치로 장을 끝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82억원, 2,510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이 6,428억원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우위였다. SK하이닉스는 4.03%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4.5% 상승 마감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16.23포인트(1.89%) 오른 875.77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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