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대 약세 마감했다.
AI(인공지증) 고밸류 부담 속에서 미국발 노동시장 냉각 우려마저 더해지면서 극도의 경계감이 시장을 지배했다.
장중 한때 3,90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개인들이 외국인 물량을 대거 받아내며 장 막판 낙폭을 크게 줄였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2.69포인트(1.81%) 하락한 3,953.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외국인 물량을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받아냈다.
개인은 6,9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00억원, 2,20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장 막판 한화오션이 상승 반전하며 3%대 상승 마감했으며, 대다수의 종목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5%), SK하이닉스(-2.19%), 신한지주(-2.27%)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1.36포인트(2.38%) 떨어진 876.81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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