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결과로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추 의원이 후보로 정해지면서 30일 이전 의원직에서 사퇴하면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는 유의동 전 의원이 단수 공천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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