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보통신기술 분야 첫 '자상한 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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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2 14:30   수정 2020-09-22 15:50

KT, 정보통신기술 분야 첫 '자상한 기업'에 선정

KT, 정보통신기술 분야 첫 '자상한 기업'에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중소기업 5G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KT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 중 처음으로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상한 기업은 전통적인 1차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이 아닌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 등을 미거래 기업이나 소상공인과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뜻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KT 광화문 빌딩에서 KT, 이노비즈협회와 '5G 중심의 비대면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부터 중기부가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 시리즈 중 17번째다. 그동안 네이버,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스타벅스 등이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KT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중소기업 5G 스마트공장 보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와 KT는 240억원 규모의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조성해 5G 스마트공장 등 비대면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KT는 이 펀드에 120억원을 출자한다. 또 5G 스마트공장 장비 도입 비용에 대해 36개월 장기할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KT와 5G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해 'KT 스마트 팩토리 얼라이언스'를 출범 시켜 5G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솔루션 공급 지원을 위해 해당 중소기업에는 저금리 대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KT가 3년간 30억원을 출연하는 민관 공동투자형 기술개발기금을 활용해 비대면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R&D 핵심인력의 중소기업 장기 재직을 지원할 방침이다.
KT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해 청소년 비즈쿨 사업과 연계한 AI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판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원내비'를 활용해 중기부가 인증하는 `백년가게'의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중기부가 운영 중인 상권정보시스템 고도화 추진 때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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