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는 '신성장산업 종합지원단'이첨단반도체, 미래형자동차, 차세대전력설비, 엔지니어링플라스틱, 탄소섬유 등 5개산업을 올해 중점지원 분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책금융공사가 신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효과적 지원을 위해 작년 3월 출범한지원단은 유망 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단은 작년에 선정한 이차전지, 해양플랜트 등 9개 산업의 71개 기업에 1조3천329억원을 지원하고 20bp(1bp=0.01%) 이내의 우대금리를 제공했다.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지원단은 앞으로도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 및 창조경제 구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책금융공사가 신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효과적 지원을 위해 작년 3월 출범한지원단은 유망 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단은 작년에 선정한 이차전지, 해양플랜트 등 9개 산업의 71개 기업에 1조3천329억원을 지원하고 20bp(1bp=0.01%) 이내의 우대금리를 제공했다.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지원단은 앞으로도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 및 창조경제 구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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