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3일 남구로역 새벽 인력시장에서일용직 근로자들과 금융상담을 했다.
남구로역 새벽 인력시장은 양천구 신정동, 성남시 태평동과 함께 수도권에서 가장 큰 건설근로자 인력시장으로 300∼400명의 근로자가 모인다.
이날 동행한 오순명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국민행복기금과 서민금융지원금융상품을 안내하고 '야간상담·24시간 상담예약제도'를 소개했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상담업무가 끝난 시간에 콜센터(☎02-1332)에 전화해 예약하면 다음날 상담원이 전화해 상담해주는 제도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남구로역 새벽 인력시장은 양천구 신정동, 성남시 태평동과 함께 수도권에서 가장 큰 건설근로자 인력시장으로 300∼400명의 근로자가 모인다.
이날 동행한 오순명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국민행복기금과 서민금융지원금융상품을 안내하고 '야간상담·24시간 상담예약제도'를 소개했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상담업무가 끝난 시간에 콜센터(☎02-1332)에 전화해 예약하면 다음날 상담원이 전화해 상담해주는 제도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