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수출업체 네고(달러화 매도)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 거래일보다 7.9원 내린 달러당 1,12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가 약화한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8.4원 내린 달러당1,126.0원에 개장했다.
이후 미국 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대체로 강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여전히 매도세를 보이면서 역송금 수요, 역외 달러 매수가 들어오면서 하락폭을 줄였다.
오후 들어서는 1,128.0∼1,130.0원 선에서 수급 공방을 벌이다가 네고(달러화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폭을 키우며 마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1원 내린 100엔당 1,187.41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현재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94.87엔이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 거래일보다 7.9원 내린 달러당 1,12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가 약화한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8.4원 내린 달러당1,126.0원에 개장했다.
이후 미국 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대체로 강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이 여전히 매도세를 보이면서 역송금 수요, 역외 달러 매수가 들어오면서 하락폭을 줄였다.
오후 들어서는 1,128.0∼1,130.0원 선에서 수급 공방을 벌이다가 네고(달러화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폭을 키우며 마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1원 내린 100엔당 1,187.41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현재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94.87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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