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협회는 배경수 전 금융감독원 국장을 2년 임기의 신임 전무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배 전무는 1981년 한국은행 조사역을 시작으로 은행감독원 선임검사역, 세계은행(IBRD) 금융정책국 선임금융전문역, 금융감독원 총무국 실장, 대구시 금융자문관,금융감독원 국제협력국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배 전무는 "회원사들과 원활히 소통하면서 당면 과제를 해결해나가고, 신용정보업계가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배 전무는 1981년 한국은행 조사역을 시작으로 은행감독원 선임검사역, 세계은행(IBRD) 금융정책국 선임금융전문역, 금융감독원 총무국 실장, 대구시 금융자문관,금융감독원 국제협력국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배 전무는 "회원사들과 원활히 소통하면서 당면 과제를 해결해나가고, 신용정보업계가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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