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원 오른 1,118.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미국 양적완화 조기 축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글로벌 달러가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전날보다 3.6원 상승한 1,118.9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에너지 관련 기업의 결제수요와 일부 은행권의 달러 매수세로 환율은달러당 1,120원 선을 웃돌았지만, 이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달러 매도와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 등으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후 환율은 1,119원대에서 수급 공방이 이어지며 제자리걸음을 이어갔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광복절 휴장을 앞두고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가 줄어들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11분 현재 전날보다 1.79원 오른 100엔당 1,137.25원이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원 오른 1,118.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미국 양적완화 조기 축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글로벌 달러가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전날보다 3.6원 상승한 1,118.9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에너지 관련 기업의 결제수요와 일부 은행권의 달러 매수세로 환율은달러당 1,120원 선을 웃돌았지만, 이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달러 매도와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 등으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후 환율은 1,119원대에서 수급 공방이 이어지며 제자리걸음을 이어갔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광복절 휴장을 앞두고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가 줄어들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11분 현재 전날보다 1.79원 오른 100엔당 1,137.2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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