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3일 명동 은행연합회에서'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김주현 예보 사장을 비롯해 저축은행 대표, 리스크 관리 담당임원 등 200명 가량이 참석, 리스크 관리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신저축은행 박내순 대표가 '저축은행의 리스크 관리 사례', 우리파이낸셜[021960] 김능환 상무가 '여신전문사의 개인신용대출 리스크 관리 사례', 삼일회계법인백만용 이사가 '저축은행 리스크관리체계 진단 및 개선안 수립 컨설팅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charg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주현 예보 사장을 비롯해 저축은행 대표, 리스크 관리 담당임원 등 200명 가량이 참석, 리스크 관리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신저축은행 박내순 대표가 '저축은행의 리스크 관리 사례', 우리파이낸셜[021960] 김능환 상무가 '여신전문사의 개인신용대출 리스크 관리 사례', 삼일회계법인백만용 이사가 '저축은행 리스크관리체계 진단 및 개선안 수립 컨설팅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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