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원하락한 달러당 1,113.4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시리아 공습 우려로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이 고조됐음에도 한국 주식시장에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돼 우려를 반감시키고 있다.
다만, 여전히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에 대한 선호가 커 환율의 추가 하락으로는이어지지 않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로는 달러화 가치의 상승 동력도 뚜렷하지 않아 박스권 등락을 예상하고 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시리아 사태'가 며칠 더 끌 것으로 보여 관련 소식에 시장의 이목이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9원 하락한 100엔당 1,137.47원에 거래됐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원하락한 달러당 1,113.4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시리아 공습 우려로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이 고조됐음에도 한국 주식시장에는 외국인 자금이 유입돼 우려를 반감시키고 있다.
다만, 여전히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에 대한 선호가 커 환율의 추가 하락으로는이어지지 않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로는 달러화 가치의 상승 동력도 뚜렷하지 않아 박스권 등락을 예상하고 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시리아 사태'가 며칠 더 끌 것으로 보여 관련 소식에 시장의 이목이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9원 하락한 100엔당 1,137.47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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