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국유재산 통합관리 시스템 2단계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농림수산식품부·조달청·자산관리공사 등의 국유재산관리시스템을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새로운 정보기술(IT)로 연계하고 통합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시작해 내년 종료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은 국유재산 관리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개발하고 전체 국유재산에 대한 등기부등본, 항공·위성 영상을 확인하는 과정 등으로이뤄져 있다.
정부는 내년 중에 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국민이 국유재산 정보에 쉽게 접근할수 있고 온라인으로 국유재산 관련 민원도 처리하게 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농림수산식품부·조달청·자산관리공사 등의 국유재산관리시스템을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새로운 정보기술(IT)로 연계하고 통합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시작해 내년 종료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2단계 사업은 국유재산 관리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개발하고 전체 국유재산에 대한 등기부등본, 항공·위성 영상을 확인하는 과정 등으로이뤄져 있다.
정부는 내년 중에 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국민이 국유재산 정보에 쉽게 접근할수 있고 온라인으로 국유재산 관련 민원도 처리하게 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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