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에서 열린 '신한카드 아카데미 체조교실'에 일일 강사로 나서 수강생들을 지도했다.
신한카드는 자체 교육 상표인 '신한 아카데미'로 펜싱, 야구, 체조 3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한카드는 자체 교육 상표인 '신한 아카데미'로 펜싱, 야구, 체조 3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