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9원 내린 달러당 1,062.0원에 개장했다. 오전 9시22분 현재는 전일보다 1.3원 내린 달러당 1,061.6원에 거래됐다.
전일 강세를 보인 달러화는 밤사이 약세로 돌아선 상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소폭의 매수세를 보이는데다 환율이 오를 때마다달러 매물이 나오는 것도 환율을 하락시켰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것이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한 가장 큰 원인"이라며 "하지만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도 있어 하락폭은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환율 범위를 달러당 1,061∼1,066원으로 내다봤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22분 현재 전일보다 1.08원 내린 100엔당 1,076.67원이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9원 내린 달러당 1,062.0원에 개장했다. 오전 9시22분 현재는 전일보다 1.3원 내린 달러당 1,061.6원에 거래됐다.
전일 강세를 보인 달러화는 밤사이 약세로 돌아선 상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소폭의 매수세를 보이는데다 환율이 오를 때마다달러 매물이 나오는 것도 환율을 하락시켰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것이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한 가장 큰 원인"이라며 "하지만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도 있어 하락폭은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환율 범위를 달러당 1,061∼1,066원으로 내다봤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22분 현재 전일보다 1.08원 내린 100엔당 1,076.67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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