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일 종가보다 1.2원 오른 달러당 1,061.1원에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으로 1,060원선 하향 돌파를 시도했으나 하락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글로벌 달러화 가치의 방향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1,060원선의 지지력이작용하면서 결국 소폭의 반등세로 돌아섰다.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자가 장 막판 매수세를 보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매도 우위를 보여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고 연저점에 대한 부담도 있다"며 당분간 좁은 폭의 박스권 움직임을 예상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26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2.04원 내린 100엔당 1,044.64원에 거래됐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일 종가보다 1.2원 오른 달러당 1,061.1원에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으로 1,060원선 하향 돌파를 시도했으나 하락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글로벌 달러화 가치의 방향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1,060원선의 지지력이작용하면서 결국 소폭의 반등세로 돌아섰다.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자가 장 막판 매수세를 보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매도 우위를 보여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고 연저점에 대한 부담도 있다"며 당분간 좁은 폭의 박스권 움직임을 예상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26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2.04원 내린 100엔당 1,044.64원에 거래됐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