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제윤 위원장 "민영화, 원칙 지키는 것 중요"

입력 2013-12-31 08:26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31일 우리금융[053000] 민영화와 관련, "결국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경험을 얻게 됐다"고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남·광주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열린 공적자금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적자금 투입 이후 2~3년만에 회수하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13년만에 회수하게 됨으로써 매년 2천억원이라는 이자부담과 함께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우리금융 민영화는 단순히 정부 지분을 매각하는것이 아니라 금융산업 역사의 획을 긋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 6개월간 과정은 매우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다"면서 "단계 하나하나에서 법적·정치적 쟁점이 제기됐고, 이해관계자들의 반발로 난항이 거듭됐다"며 그동안의 고충을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이런 상황을 당장 모면할 수 있는 임시방편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결국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이런 교훈은 앞으로의 매각 작업에도 흔들림없이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금융 14개 자회사 중 총 8개 회사의 매각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며"앞으로 남은 절차도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