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확산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8원 내린 달러당 1,064.1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호주 달러화 가치의 상승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호주의 1월 소매판매·무역흑자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호주 달러화가 강세를보였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퍼져 원화 등 아시아 국가의 통화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나타나고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겹쳐 환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36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79원 내린 100엔당 1,036.05원을 기록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8원 내린 달러당 1,064.1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호주 달러화 가치의 상승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호주의 1월 소매판매·무역흑자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호주 달러화가 강세를보였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퍼져 원화 등 아시아 국가의 통화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나타나고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겹쳐 환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36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79원 내린 100엔당 1,036.05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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