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3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3.0원내린 달러당 1,067.4원에 거래됐다.
전날에 이어 중국발(發) 악재의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금융리스크의 파장과 전망에 대한 관측이 엇갈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욕 증시에선 중국과 우크라이나의 불안감이 작용했지만,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상대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시장에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모습"이라며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반응해 하락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 종가보다 3.60원 내린 100엔당 1,038.20원을 기록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3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3.0원내린 달러당 1,067.4원에 거래됐다.
전날에 이어 중국발(發) 악재의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금융리스크의 파장과 전망에 대한 관측이 엇갈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욕 증시에선 중국과 우크라이나의 불안감이 작용했지만,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상대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시장에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모습"이라며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반응해 하락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 종가보다 3.60원 내린 100엔당 1,038.20원을 기록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