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아세안(ASEAN)+3(한·중·일) 거시경제 조사기구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연례 협의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세안+3 거시경제 조사기구는 금융협력 차원에서 역내 거시경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출범했다.
매년 회원국을 방문해 경제 동향을 논의하고, 역내 경제에 대한 정책 권고를 한다.
방문단은 이번 방한 기간 기재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민간기업 등을 찾을 예정이다.
아세안+3 거시경제 조사기구는 각국과의 협의 결과를 반영한 국가별 감시보고서, 역내 경제 감시보고서를 작성, 오는 12월 아세안+3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채 회의에 보고한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아세안+3 거시경제 조사기구는 금융협력 차원에서 역내 거시경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출범했다.
매년 회원국을 방문해 경제 동향을 논의하고, 역내 경제에 대한 정책 권고를 한다.
방문단은 이번 방한 기간 기재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민간기업 등을 찾을 예정이다.
아세안+3 거시경제 조사기구는 각국과의 협의 결과를 반영한 국가별 감시보고서, 역내 경제 감시보고서를 작성, 오는 12월 아세안+3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채 회의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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