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출석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34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원오른 1,019.6원에 거래됐다.
옐런 의장은 이날 상·하원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금융·통화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정책 변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들이 개선 추세를 보여 옐런 의장이 완화적 입장에 변화를 줄지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옐런 의장의 발언에 대한 부담과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 등이 작용하면서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6시 종가보다 0.82원 오른 100엔당 1,003.64원이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34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원오른 1,019.6원에 거래됐다.
옐런 의장은 이날 상·하원 상임위원회에 출석해 금융·통화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정책 변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들이 개선 추세를 보여 옐런 의장이 완화적 입장에 변화를 줄지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옐런 의장의 발언에 대한 부담과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 등이 작용하면서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6시 종가보다 0.82원 오른 100엔당 1,003.6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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