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저축은행 부실 책임자 조사 연내 마무리

입력 2014-09-11 18:17  

예금보험공사는 2011년 이후 영업정지된 부실저축은행 29곳에 대한 부실 책임조사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 8월 말까지 27곳에 대한 책임 조사를 완료했고, 나머지 2개사(스마일, 해솔)에 대한 조사도 연내 마치기로 했다.

부실 책임조사는 부실 금융회사에 손실을 초래한 전·현직 임직원, 대주주 등부실 관련자의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재산상황 등을 조사하는 것이다.

예보는 2008년 3월 검찰과 함께 부실 금융회사와 부실 채무기업에 대한 조사를총괄하는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를 발족했다.

조사 결과 드러난 부실 책임자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2011년 이후 영업정지 저축은행 관련 총 346명의 부실 책임자에 대해 지난 7월말 현재 2천999억원의 손배소송을 제기했다.

예보 관계자는 "재산 환수까지는 소송, 경매 등 법적 절차가 장기간 소요되므로환수 실적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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