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민원·소비자보호 대책 세미나·결의대회 개최
보험산업이 소비자 보호를 통해 신뢰도를 높이려면 단순한 민원 감축이 아닌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성숙 계명대 소비자정보학과 교수는 4일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가공동 개최한 '보험민원 및 소비자보호대책 세미나와 결의대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이런 지적을 제기했다.
김 교수는 "보험산업은 단순히 민원 감축에 초점을 맞추고 소비자 보호에는 수동적으로 대응한다"고 지적하고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려면 사후적인 분쟁 해결뿐만아니라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상품 개발에서부터 판매, 분쟁 해결 등 전반에 걸쳐 소비자 보호를 위한노력을 증진해야 한다"며 상품에 대한 비교 공시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당국과 업계의 노력으로 민원이 줄기는 했지만, 민원 감축이 곧산업의 신뢰도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특히 보험 소비자들이 불완전판매의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보험 민원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 보호 중심의 업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학계, 소비자단체, 언론계, 보험업계 등 관계자 250명이 참석했다.
보험업계는 이날 행사에서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소비자의 신뢰 제고를 도모하고, 보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보험산업이 소비자 보호를 통해 신뢰도를 높이려면 단순한 민원 감축이 아닌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성숙 계명대 소비자정보학과 교수는 4일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가공동 개최한 '보험민원 및 소비자보호대책 세미나와 결의대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이런 지적을 제기했다.
김 교수는 "보험산업은 단순히 민원 감축에 초점을 맞추고 소비자 보호에는 수동적으로 대응한다"고 지적하고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려면 사후적인 분쟁 해결뿐만아니라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상품 개발에서부터 판매, 분쟁 해결 등 전반에 걸쳐 소비자 보호를 위한노력을 증진해야 한다"며 상품에 대한 비교 공시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당국과 업계의 노력으로 민원이 줄기는 했지만, 민원 감축이 곧산업의 신뢰도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특히 보험 소비자들이 불완전판매의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보험 민원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 보호 중심의 업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학계, 소비자단체, 언론계, 보험업계 등 관계자 250명이 참석했다.
보험업계는 이날 행사에서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소비자의 신뢰 제고를 도모하고, 보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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