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금융당국은 양국에 진출한 금융기관을감독할 때에 보다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일본 금융청과 이틀 일정의 양국 금융당국간정례회의(Shuttle Meeting)를 마무리하면서 감독정보 공유, 검사·감독시 상호협력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금융위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2000년에 단순 협력서한 교환을 통해 마련된금융감독 협력체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규제 체계 개편 논의에도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새로 임명된 키요시 호소미조 일본금융청장과 면담을 통해 글로벌 금융규제 논의동향과 양국의 최근 금융정책·금융감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앞서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오전 제주에서 일본 금융청장과 고위급회의를 갖고 사전예방 금융감독시스템, 금융그룹 지배구조 등 양국 금융감독 주요이슈와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yk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일본 금융청과 이틀 일정의 양국 금융당국간정례회의(Shuttle Meeting)를 마무리하면서 감독정보 공유, 검사·감독시 상호협력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금융위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2000년에 단순 협력서한 교환을 통해 마련된금융감독 협력체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규제 체계 개편 논의에도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7월 새로 임명된 키요시 호소미조 일본금융청장과 면담을 통해 글로벌 금융규제 논의동향과 양국의 최근 금융정책·금융감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앞서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오전 제주에서 일본 금융청장과 고위급회의를 갖고 사전예방 금융감독시스템, 금융그룹 지배구조 등 양국 금융감독 주요이슈와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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