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작년 어류양식 생산 8만3천t…14% 급증

입력 2015-03-26 12:00  

엔저로 수익감소 우려되자 생산량 늘려

엔저(円低) 현상으로 수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양식 어가들이 출하를 늘리면서 어류양식 생산은 오히려 큰 폭으로 늘어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를 보면 지난해 어류양식 생산량은 8만3천437t으로 1년 전보다 14.1%(1만329t) 증가했다.

지난해 생산량은 2009년 10만9천477t 이후 5년만에 최대였다.

통계청 관계자는 "출하 가능한 성어의 물량이 증가하고, 엔저에 따른 판매가격하락 우려로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려는 어가의 출하가 늘어나면서 생산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어종별로 보면 넙치류(17.5%), 조피볼락(3.5%), 숭어류(1.1%), 참돔(47.6%) 등주요 어종 생산량이 모두 늘었다.

생산금액 증가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지난해 어류양식 생산금액은 7천777억원으로 1년 전보다 3.8%(286억원) 늘었다.

양식어류의 평균가격은 ㎏당 9천321원으로 지난해(1만247원)에 비해 9.0%(926원)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양식 중인 어류는 모두 3억9천622만마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1천169마리) 늘었다.

어류 입식량은 3억570만마리로 1년 전보다 3.3%(1천56만마리) 감소했지만, 적조피해가 줄어들면서 양식 어류 전체 마릿수는 늘어난 것이다.

어류 양식 수면적은 377만4천㎡로 1년 전보다 0.8% 늘어났고, 투입 사료양은 55만3천527t으로 13.9% 증가했다.

지난해 어류양식장을 운영한 어가와 사업체 수는 1천837가구로 1년 전보다 3.6%(68가구) 감소했다. 바닷물을 이용한 소규모 해상가두리 양식어가의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합병하거나 휴·폐업한 어가가 늘어난 탓이다. 어가 수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경영주를 제외한 어류양식 종사자 수는 3천800명으로 전년보다 1.4%(55명) 감소했다.

charg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