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제도 창설 제54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국 1만2천여명의 세무사들이 참여해 대국민 무료 세무상담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세무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가까운 세무사 사무소를 직접 찾아가거나, 세무상담실(☎ 02-587-3572)로 전화하면 된다.
또 세무사회 홈페이지의 '무료세무상담 게시판'을 통해 인터넷 상담을 받을 수있다.
백운찬 세무사회 회장은 "이번 기회에 평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세금 문제를 '세무 주치의'인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세무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가까운 세무사 사무소를 직접 찾아가거나, 세무상담실(☎ 02-587-3572)로 전화하면 된다.
또 세무사회 홈페이지의 '무료세무상담 게시판'을 통해 인터넷 상담을 받을 수있다.
백운찬 세무사회 회장은 "이번 기회에 평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세금 문제를 '세무 주치의'인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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