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001450]은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손해보험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 직속의 고객담당임원(CCO·Chief Customer Officer)을 두고 교통기후환경연구소를 주축으로 친환경 경영활동을 한 데 힘입어 사회적 책임 이행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 경영기획본부장인 신대순 상무는 "이번 수상이 고객과 주주, 직원 등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SI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 직속의 고객담당임원(CCO·Chief Customer Officer)을 두고 교통기후환경연구소를 주축으로 친환경 경영활동을 한 데 힘입어 사회적 책임 이행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 경영기획본부장인 신대순 상무는 "이번 수상이 고객과 주주, 직원 등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SI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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