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이집트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기업을 상대로 이집트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 설명회는 이집트정부가 추진하는 철도, 도로, 항만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GS건설[006360]·현대건설·LG상사·현대종합상사 등 국내 기업 10개사가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집트 정부는 최근 제2수에즈운하가 개통, 글로벌 교통허브로서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속철, 메트로, 항만 등 교통·물류 인프라 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을 12개 주요 경제회랑으로 나눠 10년간 100억 달러 규모의 철도 개선과 170억 규모의 메트로 3∼6호선 사업, 내륙항 건설 등을 추진 중이다.
압델카데르 다르위시 이집트 항만청장은 "한국은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구축했고뛰어난 기술력을 갖췄다"며 "올해 입찰 예정인 소크나-헬완 화물운송철도와 카이로5·6호선 메트로 건설 등 주요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설명회는 이집트정부가 추진하는 철도, 도로, 항만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GS건설[006360]·현대건설·LG상사·현대종합상사 등 국내 기업 10개사가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집트 정부는 최근 제2수에즈운하가 개통, 글로벌 교통허브로서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속철, 메트로, 항만 등 교통·물류 인프라 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을 12개 주요 경제회랑으로 나눠 10년간 100억 달러 규모의 철도 개선과 170억 규모의 메트로 3∼6호선 사업, 내륙항 건설 등을 추진 중이다.
압델카데르 다르위시 이집트 항만청장은 "한국은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구축했고뛰어난 기술력을 갖췄다"며 "올해 입찰 예정인 소크나-헬완 화물운송철도와 카이로5·6호선 메트로 건설 등 주요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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