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으로 급락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전환됐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3분 현재 달러당 1,145.6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2.5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5원 오른 1,145.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예상일 뿐 약속이 아니다"라는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의 발언 영향으로 전일 15.5원 급락, 달러당 1,1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월 14일(1,142.6원) 이후 3개월 만에 최저치였다.
그러나 밤사이 달러 대비 신흥국 통화 강세가 주춤하며 원/달러 환율 급락세도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가파르게 상승한 국제 유가가 하락한 점도 신흥국 통화 강세를 한풀 꺾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53달러(5.1%) 떨어진 배럴당 47.10달러로 마감해 지난 9월 1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보였다.
한편 오전 9시4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4.67원으로 전일 오후 3시기준가보다 3.1원 올랐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3분 현재 달러당 1,145.6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2.5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5원 오른 1,145.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예상일 뿐 약속이 아니다"라는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의 발언 영향으로 전일 15.5원 급락, 달러당 1,1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월 14일(1,142.6원) 이후 3개월 만에 최저치였다.
그러나 밤사이 달러 대비 신흥국 통화 강세가 주춤하며 원/달러 환율 급락세도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가파르게 상승한 국제 유가가 하락한 점도 신흥국 통화 강세를 한풀 꺾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53달러(5.1%) 떨어진 배럴당 47.10달러로 마감해 지난 9월 1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보였다.
한편 오전 9시4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4.67원으로 전일 오후 3시기준가보다 3.1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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