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퇴직연금 운용적립금은 5조7천738억원으로작년 말 대비해 12.3%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기업은행[024110](9.88%), KB국민은행(5.31%), 우리은행[000030](5.31%), 신한은행(1.92%)의 성장률을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NH농협은행의 운용적립금 총액도 6천312억원이 늘어나 증가 규모가기업은행(7천146억원)을 제외하고 국민(5천129억원), 우리(4천190억원), 신한은행(1천922억원)을 앞질렀다.
다만 운용적립금 총액은 이들 은행 가운데 가장 작았다.
운용적립금이 가장 많은 곳은 신한은행(10조1천831억원)으로 농협은행의 약 2배에 달한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추진전략을 펼친 결과 성장률이 올랐다"고 말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퇴직연금 운용적립금은 5조7천738억원으로작년 말 대비해 12.3%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기업은행[024110](9.88%), KB국민은행(5.31%), 우리은행[000030](5.31%), 신한은행(1.92%)의 성장률을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NH농협은행의 운용적립금 총액도 6천312억원이 늘어나 증가 규모가기업은행(7천146억원)을 제외하고 국민(5천129억원), 우리(4천190억원), 신한은행(1천922억원)을 앞질렀다.
다만 운용적립금 총액은 이들 은행 가운데 가장 작았다.
운용적립금이 가장 많은 곳은 신한은행(10조1천831억원)으로 농협은행의 약 2배에 달한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추진전략을 펼친 결과 성장률이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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