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치매, 중품 등 장기요양이 필요한 상황을 집중 보장하는 보험인 '매월생활비받는100세간병보험 무배당 1604'를 5일 출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제도를 기준으로 적용해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으면 최대 1억5천만원의 진단비와 생활비를 지급한다.
주계약 1천만원에 가입한 고객이 장기요양 1등급을 진단받으면 일시금 3천만원과 5년간 매달 100만원의 생활비가 지급된다.
DGB생명 김순식 상품전략부장은 "장기간병상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했디"며 "업계 최고 수준의 간병비용을 보장하는 만큼 치매나 중풍과같은 장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제도를 기준으로 적용해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으면 최대 1억5천만원의 진단비와 생활비를 지급한다.
주계약 1천만원에 가입한 고객이 장기요양 1등급을 진단받으면 일시금 3천만원과 5년간 매달 100만원의 생활비가 지급된다.
DGB생명 김순식 상품전략부장은 "장기간병상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했디"며 "업계 최고 수준의 간병비용을 보장하는 만큼 치매나 중풍과같은 장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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