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펀드를 판매해 수수료로만 1억원 이상을 번 직원 모임인 '펀드명인 1억 클럽'의 올해 첫 멤버로 경북 상주시지부에 근무하는 이점숙 팀장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팀장을 비롯해 앞으로 탄생할 1억 클럽 멤버들은 농협은행의 워크숍 등에서 강사로 활동한다. 펀드명인은 펀드판매를 통해 얻은수수료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작년 6월에 1호 멤버를 처음으로 선정한 이래로 작년연말까지 총 17명이 가입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