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87.4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0.8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4원 오른 1,187.0원에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장 시작 후 하락 반전했다가 다시 소폭 상승하는 등 특별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환시장이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지표 결과를 보면 이달에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6월 FOMC를 앞두고 여전히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달러 강세가 주춤하고, 시장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제한적으로 등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90.17원으로 전일오후 3시 기준가보다 2.64원 올랐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87.4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0.8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4원 오른 1,187.0원에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장 시작 후 하락 반전했다가 다시 소폭 상승하는 등 특별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환시장이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지표 결과를 보면 이달에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6월 FOMC를 앞두고 여전히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달러 강세가 주춤하고, 시장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제한적으로 등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90.17원으로 전일오후 3시 기준가보다 2.64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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