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노동조합은 8일 정부가 발표한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 방안에 대해 "정부가 책임져야 할 구조조정을 돈을 찍어서 해결하겠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한은 노조는 이날 낸 성명에서 "제대로 된 민주국가에서 돈을 찍어서 특정 기업에 퍼준 적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정부가 '해서는 안되는 짓'을 옳은 것처럼 포장하려다 보니 자본확충펀드의 구조가 복잡해졌다며 "가당치 않은 시도로 국민을 기만하고 책임을 회피하려하지 말고 정도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noj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은 노조는 이날 낸 성명에서 "제대로 된 민주국가에서 돈을 찍어서 특정 기업에 퍼준 적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정부가 '해서는 안되는 짓'을 옳은 것처럼 포장하려다 보니 자본확충펀드의 구조가 복잡해졌다며 "가당치 않은 시도로 국민을 기만하고 책임을 회피하려하지 말고 정도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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