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금융권 최초로 360도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동영상 안전운전 캠페인 광고 '아빠의 후예'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영상은 차량에 탑승한 아빠와 아들이 주행 중에 접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부모의 운전습관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담았다.
안전운전 습관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영상이다.
특히 360VR 기술을 이용해 시청자가 실제 차량에 동승한 듯한 현실감을 제공한다고 KB손보는 설명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영상은 차량에 탑승한 아빠와 아들이 주행 중에 접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부모의 운전습관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담았다.
안전운전 습관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영상이다.
특히 360VR 기술을 이용해 시청자가 실제 차량에 동승한 듯한 현실감을 제공한다고 KB손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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