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자산매입 후 임대(sale&leaseback) 프로그램을 통해 회생 기업 에버테크노의 공장을 183억원에 매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캠코는 2015년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회생 절차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이 첫 번째 사례다.
캠코는 에버테크노의 공장을 산 뒤 이 공장을 에버테크노에 5년간 빌려주고, 에버테크노는 공장을 판 돈으로 회생채권을 갚게 된다.
법원이 회생 절차 조기 졸업을 승인하면 기업은 경영정상화가 돼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이 가능해진다.
돈을 빌려줬던 금융회사는 부실채권을 조기 회수하고 출자전환을 한 지분의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코는 지난해 5개 기업에 541억원을 지원했고 이 중 한 회사가 경영정상화를통해 지난 6월 말 회생 절차를 졸업했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캠코는 2015년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회생 절차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이 첫 번째 사례다.
캠코는 에버테크노의 공장을 산 뒤 이 공장을 에버테크노에 5년간 빌려주고, 에버테크노는 공장을 판 돈으로 회생채권을 갚게 된다.
법원이 회생 절차 조기 졸업을 승인하면 기업은 경영정상화가 돼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이 가능해진다.
돈을 빌려줬던 금융회사는 부실채권을 조기 회수하고 출자전환을 한 지분의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코는 지난해 5개 기업에 541억원을 지원했고 이 중 한 회사가 경영정상화를통해 지난 6월 말 회생 절차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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